한국철도공사 220000호대 간선 전기 동차

한국철도공사 220000호대 간선 전기 동차

제작 및 운영
설계사	다원시스
제작사	다원시스
운영 회사	한국철도공사
제작 연도	2022년 ~ 2028년
생산량	474량
제원
양 수	4량(단편성), 8량(중련운행)
편성구조	4량 1편성 (TC'-M'-M'-TC')
편성 정원	4량: 264석 6량: 392석명
전장	23,500 mm
전폭	3,150 mm
전고	3,850 mm
궤간 (mm)	1,435
성능
동력 방식	동력분산식
제어 방식	VVVF-IGBT (히타치 제작소, KEC 기반)
전동기 형식	CRRC 3상 교류 유도전동기
기동가속도	65㎞/h까지 2.5㎞/h/s 이상 km/h/s
영업 최고 속도	150 km/h
설계 최고 속도	165 km/h
감속도	3.0km/h/s 이상 km/h/s
구동 방식	전기 동력분산식 전동차
제동 방식	회생제동 병용 전기지령식 공기제동
보안 장치	ATS, ATP

한국철도공사 220000호대 간선 전기 동차는 무궁화호의 노후 차량 교체용 열차로 2027년까지 도입하게 될 열차다. 한국철도공사가 ITX-마음 등급으로 운영하는 열차이며 제작사는 다원시스다.

• 1량당 평균 18.6억원 (1편성 4량 74.4억원)

• 전기 동력분산식 전동차이며, 동력분산식은 동력 장치가 전체 객차에 분산된 방식으로 역 간 거리가 짧은 우리나라 환경에 최적화돼 기존 열차보다 운행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승객도 더 많이 수송할 수 있다.
• 차내 무선인터넷, 좌석당 전원 콘센트·USB 포트, 독서등 등 개인 설비를 갖췄고, 일반열차 가운데 최초로 객실 사이에 입석 승객을 위한 간이석이 설치되어 있다.

• 2023년 8월 25일 태백역에서 신형 동력분산식 일반열차(EMU-150)‘ITX-마음’시승행사를 진행했다.^[1] 9월 1일부터 총 26편성으로 경부선 6회, 호남선 4회, 전라선 4회, 장항선 2회, 동해선 10회, 대구선 4회, 영동선 ㆍ 태백선 2회 중앙선 2회 서해선 2회 평택선 2회 등 하루 총 38회 운행한다.

• 2028년 9월 하반기까지 총 107대의 ITX-마음을 전국의 일반철도 노선에 순차적으로 확대 운행할 예정이다.
• 다원시스에서 현재 9월 1일부터 운행될 차량까지 포함해서 총 150량 제작중이며, 2차분으로 208량, 3차분으로 116량 가량 제작할 예정이다.

• ITX-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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