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평가정보
형태 | 주식회사, 주권상장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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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85년 2월 28일 |
창립자 | 정건용(대표이사 회장(CEO)) |
시장 정보 | 한국: 030190 |
상장일 | 2000년 5월 16일 |
산업 분야 |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정보 제공업 |
서비스 | 신용평가 신용조회 신용조사 채권추심 사업 |
전신 | 한국신용정보(주) 한국신용평가정보(주) |
본사 소재지 | ![]() |
핵심 인물 | 신희부 (대표이사) |
제품 | 키스라인(기업정보 확인) 네임체크(본인여부 확인) 마이크레딧(신용관리) e CREDIT(기업평가) 크레딧뱅크(신용안심 서비스) |
매출액 | 410,914,933,674원 (2019) |
영업이익 | 51,340,882,668원 (2019) |
40,781,413,459원 (2019) | |
자산총액 | 170,712,619,018원(2015년 6월 30일) |
주요 주주 | 주식회사 NICE홀딩스: 42.99% |
종업원 수 | 617명 (2019.12) |
모기업 | 주식회사 NICE홀딩스 |
자회사 | 주식회사 NICE신용정보 NICE지니데이타주식회사 |
자본금 | 30,357,410,000원 (2019.12) |
웹사이트 | NICE평가정보(주) |
NICE평가정보(NICE Information Service)는 대한민국의 개인 및 기업 신용정보회사이다. NICE그룹의 계열사이다.
1985년 2월 기업금융센터로 출발, 같은 해 5월 한국신용평가(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1998년 신용평가 부문이 한국신용평가로 분리해 나가며 한국신용평가정보(한신평정보)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2008년 한국신용정보(한신정)가 계열사와 함께 한신평정보의 지분 29.5%를 취득하며, 다우그룹으로부터 회사를 흡수합병한다.[1] 2010년 11월 한신정과 한신평정보가 지주회사 체제로 분할합병하면서, NICE홀딩스는 지주 회사로, NICE신용평가정보는 신용조회회사로, 한신평신용정보는 채권추심회사로 재편되었다.[2]
각주
[편집]- ↑ 고재인 기자 (2008년 8월 18일). “토종 종합신용정보사 글로벌 도약”. 한국금융신문.[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전종헌 기자 (2010년 11월 7일). “한신정-한신평정보, 분할합병 완료”. 서울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