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 형태 | 주식회사 |
|---|---|
| 창립 | 2001년 11월 |
| 시장 정보 | 한국: 145020 |
| 산업 분야 | 의약품 제조업 |
| 본사 소재지 |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신북로 61-20 |
핵심 인물 | 대표집행임원 한선호·문형진 |
| 제품 | 보톡스, 필러 |
| 매출액 | 281.68 억원 (2022년) |
| 57.33 억원 (2022년) | |
종업원 수 | 562명 (2022년) |
| 자본금 | 63 억원 |
| 웹사이트 | 휴젤 |
휴젤(Hugel)은 주로 의약품과 의료용품을 개발·생산하는 대한민국의 기업이다. 한선호와 문형진이 대표집행임원을 맡고 있다.[1]
국제무역위원회 소송[편집]
메디톡스와 휴젤이 보툴리눔 톡신의 균주 도용을 둘러싸고 벌인 국제 소송이 진행 중이며 미국 국제무역위원회 (ITC)가 휴젤의 위반 사항이 없다는 예비 판결을 내렸고[2] 최종 판결은 10월에 예정되어 있으며, 메디톡스는 재검토를 요청하고 있다[3]
주요 제품[편집]
보툴리눔 톡신과 HA 필러,[4] 스킨부스터, 리프팅실, 화장품[5] 등을 생산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