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인터콘티넨털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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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1992년 12월 13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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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국립 가스미가오카 육상 경기장, 도쿄 | ||||||
최우수 선수 | 하이 (상파울루) | ||||||
심판 | 후안 카를로스 로우스타우 (아르헨티나) | ||||||
관중 수 | 60,000 | ||||||
1992년 인터콘티넨털컵(1992 Intercontinental Cup)은 1992년 12월 13일에 열린 31번째 인터콘티넨털컵 대회이다. 일본 도쿄에 위치한 국립 가스미가오카 육상 경기장에서 단판 승부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1991-92년 유러피언컵 우승 팀인 바르셀로나와 1992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팀인 상파울루가 맞붙었다. 상파울루가 바르셀로나를 2-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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