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인터콘티넨털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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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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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1979년 11월 18일 | ||||||
장소 | 말뫼 스타디온, 말뫼 | ||||||
심판 | 팻 파트리지 (잉글랜드) | ||||||
2차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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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1980년 3월 2일 | ||||||
장소 | 에스타디오 데펜소레스 델 차코, 아순시온 | ||||||
심판 | 후안 다니엘 카르델리노 (우루과이) | ||||||
1979년 인터콘티넨털컵(1979 Intercontinental Cup)은 1979년 11월 18일과 1980년 3월 2일에 열린 18번째 인터콘티넨털컵 대회이다. 1978-79년 유러피언컵 준우승 팀인 말뫼와 1979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팀인 올림피아가 맞붙었다. 말뫼는 1978-79년 유러피언컵 우승 팀인 노팅엄 포리스트가 불참함에 따라 대신 출전했다.
이 대회는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열린 마지막 인터콘티넨털컵이다. 이는 인터콘티넨털컵이 1980 시즌부터 일본에서 단판 승부 형식으로 열렸기 때문이다. 1차전 경기는 스웨덴 말뫼에 위치한 말뫼 스타디온에서, 2차전 경기는 파라과이 아순시온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데펜소레스 델 차코에서 열렸다. 올림피아가 말뫼를 합계 3-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편집]1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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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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