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텍코리아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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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1년 |
시장 정보 | 한국: 251970 |
산업 분야 | 화장품 |
본사 소재지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대로329번길 |
핵심 인물 | 이도훈(대표이사) |
제품 | 스틱, 콤팩트, 펌프 및 용기, 펌프튜브[1] |
매출액 | ![]() |
영업이익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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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주주 | 이도훈(외 5인): 59.98%, 브이아이피자산운용: 8.60%, 우리사주: 0.69%, 자사주: 0.01% |
종업원 수 | 578명(2022년) |
웹사이트 | 펌텍코리아 |
펌텍코리아(Pum Tech Korea Co. Ltd.)는 대한민국의 화장품 용기 제조기업이다.[2] 본사는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329번길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이도훈이다.[3]
상장
[편집]2019년 7월 4일에 주관사를 한국투자증권으로 공모가 190,000원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4]
역사
[편집]이재신 펌텍코리아 회장이 1969년에 부국티엔씨(현재 펌텍코리아의 자회사)를 설립하였고 2001년 8월 이도훈 대표이사가 부친 이회장과 함께 부국티엔씨를 기반으로 플라스틱 용기 제조회사 펌텍코리아를 설립하였다[5]
갑질 논란
[편집]추가납품 미지급과 휴일근무 강제 등 하청업체에 대한 ‘갑질’ 의혹으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았다[6]
종속기업
[편집]- 부국티엔씨(주)
같이 보기
[편집]참고문헌
[편집]- ↑ 펌텍코리아, 3분기 매출 728억 22% 증가 "견조한 실적 흐름 지속", 코스인코리아, 2023-11-13
- ↑ 펌텍코리아, '탐방 후기: 기세는 계속된다' Not Rated - 현대차증권, 뉴스핌, 2023-12-15
- ↑ 이도훈 펌텍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비즈니스포스트, 2023-09-05
- ↑ 김효진, 화장품업계 대어 펌텍코리아, 3분기 코스닥 상장 예상, 더스탁, 2019년 5월 22일
- ↑ 김동호, 이도훈 펌텍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비지니스포스트, 2023-09-05
- ↑ 최주연, ‘돈 떼이고 거래중단’…펌텍코리아 ‘갑질’에 무너지는 하청업체, 백세시대, 2019-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