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자산운용
VIP자산운용(VIP資産運用)은 대한민국의 가치투자 자산운용사이다. VIP는 Value Investment Pioneer 가치투자 개척자라는 의미이다.[1]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 343, 5층 (반포동, 제일약품빌딩)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최준철, 김민국이다.[2] 현재 직원 수는 48명, 매출액은 793억 7,686만원이며 자본총계는 1,869억원, 수탁고는 50,676억원이다.
역사
[편집]1999년 7월 7일에 설립되었다. 2018년 브이아이피투자자문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다. 2022년 회사 자기자본 투자에서 대규모 손실이 났다[3]
사업
[편집]투자자문 및 투자일임 서비스, 국내외 연기금 위탁운용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투자
[편집]상훈
[편집]- 2024년 올해의 이노베이티브 펀드 수상 (VIP 한국형 가치투자)
- 2023년 금융의 날 혁신금융 부문 국무총리 표창 수상
- 2022년 올해의 헤지펀드 수상 (VIP Deep Value 펀드)
참고문헌
[편집]- ↑ 차창희, ‘한국식 가치투자’ VIP자산운용이 대거 비중 늘린 종목은, 매일경제, 2023-09-18
- ↑ 최준철, 김민국, 한국형 가치투자. 이콘, 2023.
- ↑ 범찬희, 브이아이피운용, 손실 부른 고유자본 투자, 딜사이트, 2022.10.27
- ↑ 박민석, '저평가' 신도리코 대주주 된 VIP자산운용, 주주 활동 나설까, 딜사이트, 2024.07.09
- ↑ 최경미, VIP자산운용, 클리오 지분 5% 확보…행동주의 나서나, 블로터, 2024.11.09
- ↑ 정해용, 메리츠 급등에 ‘대박’난 VIP자산운용…3일 만에 500억 벌었다, 조선비즈, 2022.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