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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바 안의 줄이 뭉개져서 너비를 늘린 것입니다. 사이드바 안의 내용이 적은 틀들(몽골 등)은 저도 최대한 작은 그림크기로 설정했어요. 그리고 220 픽셀 이하로 그림크기를 줄여도 사이드바 자체 너비는 더이상 줄어들지 않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2월 16일 (일) 21:33 (KST)답변
확대해서 보세요. 위가 220 픽셀이고 아래가 200 픽셀입니다. 220 픽셀부터는 사이드바의 가로 크기가 247 픽셀로 고정되어 아무리 그림 크기를 줄여도 전체 크기는 줄어들지 않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2월 16일 (일) 23:10 (KST)답변
제가 착하다는 사실에는 역사적으로 의견이 분분했지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히바 칸국 편집에 많은 수고를 들이신 만큼 아시리라 생각하지만 앞으로도 중앙아시아 관련 문서는 갈 길이 멀기에 같이 고군분투해보죠!--Jwh369 (토론) 2015년 9월 6일 (일) 21:47 (KST)답변
아랍에 대해서 많은 기여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중동 문제에 대해서도 편집을 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터키와 IS의 관계에 관한 문서 형성이라던지, 이라크 전쟁 문서 확장 등 현대 중동에 관해서도 내용이 빈약해 해결이 필요하다고 봅니다만. Omaha Beach max~ 2015년 12월 24일 (목) 23:56 (KST)답변
나무위키 문서에 출처드립치면서 문서 제대로 보지도 않고 무작정 글을 삭제했다는건 나무위키에 악감정이 있다고 밖에 설명이 안되네요. 나무위키에 악감정이 있으시다면 뭐 할말은 없습니다만.... -- 더불어당 (토론) 2016년 2월 10일 (수) 17:24 (KST)답변
출처달라고해서 출처달라고했는데 왜 악감정인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세요. 악감정 밖에 설명이 안된다고 비논리적으로 설명하지마시고 어째서 출처가 필요없다고 이유를 명확히 달아주신다면 응할 여유가 있습니다만. 악감정이여서 답없다 식으로 말씀하시면 저도 님을 상대할 여유가 없습니다.--고려 (토론) 2016년 2월 10일 (수) 17:35 (KST)답변
이번에는 또 논리드립.. 왜 제가 설명해야 하죠? 뭐 평행선을 달리는 얘기 해봤자 상종할 가치가 없다고 말씀하시니 저도 상종하지 않겠습니다. 위키백과 내에서 당신같은 분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문서 편집 잘 하십시오^^-- 더불어당 (토론) 2016년 2월 10일 (수) 17:45 (KST)답변
삭제된 내용의 출처로 제시한 부분은 무단 미러링이라는 개념을 설명하고 있으나, 사건 자체의 출처가 되지 못합니다. 이는 확인 가능과 독자 연구 금지라는 위키백과의 원칙을 어기는 것입니다. 출처를 통해서 확인될수없는 사실은 이의가 제기되어 삭제될 수 있고 저는 이의를 제기했을 뿐입니다. 혹시나 기분나쁘시거나 제 판단에 대한 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제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고려 (토론) 2016년 2월 10일 (수) 18:04 (KST)답변
어떤 인물문서를 봐도 게임 캐릭터 나온것 가지고 개요에 적고 그런 문서 없습니다. 또한 "본래 글 자체가 짧기 때문에 개요에 넣은겁니다. 지엽적이라뇨.."라고 하셨는데 이건 타당한 사유가 되지 못하죠.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3월 12일 (토) 22:20 (KST)답변
그리고 백:다섯에 위키백과는 불필요한 정보를 쌓아 놓지 않는다 되어 있습니다. 다른 인물 문서 대표적으로 트와이스(서든 캐릭터로 나왔죠) 멤버 문서에도 게임 캐릭터와 같은 내용이 없는데 왜 유독 비제이 문서에 불필요한 정보를 넣으려 하시죠?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3월 12일 (토) 22:26 (KST)답변
지엽적이라는 의견의 정확한 근거 (관련 위키규정)이라도 보여주시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인물과 관련해서 관련 근거로 하자 있는걸 못봤고, 타 언어권 위키에서도 사용하는 걸 봐서 작성했는데, 이제는 성문적이지도 않은 '올드비'들의 관습을 근거라고 토론을 거시는군요. 그리고 누누히 말하지만 이런식으로 한줄로 이의걸어놓고 총의는 문제점을 느끼지 못하는 당사자에게 모으라고하시니, 정말 역할분리가 잘되있군요.--고려 (토론) 2016년 3월 12일 (토) 22:47 (KST)답변
입증책임이라는거 아시죠 ? 님이 지엽적으로 한다고 했으면 지엽적인 증거를 대셔야하는데 위키규정에선 그걸 정해두지 못했으니 결국 지엽적인 증거를 대시지 못한겁니다. 그리고 캐릭터로 나온 문제는 게이머로서 게임 산업 (즉 관련업계)에 영향을 미친것이 있다면 서술하는것이 크게 문서의 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요소라고 보지는 않습니다.--고려 (토론) 2016년 3월 12일 (토) 23:01 (KST)답변
그러면 이 항목도 위키백과의 방침을 벗어난 항목이라고 보신다는 겁니까? 그러니까 분야외 활동과, 관련분야에서 출현 목록이 존재합니다. 물론 이 항목만 그런것이 아니라 다른 많은 '유명인' 항목이 그렇습니다. 님은 혹시 이런 항목들도 그 위키방침에 벗어나는 글로 보시는지를 여쭈고 싶습니다.--고려 (토론) 2016년 3월 12일 (토) 23:12 (KST)답변
예. 그러니까 배우 유아인 말하는거 아닙니까? 분야외 활동이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지만, 광고, 예능 출연과 같은 문단 말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 문단 만들어서 단순히 목록화 시켜서 기재하는 것은 건들 생각이 없다는 말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3월 12일 (토) 23:21 (KST)답변
백:아님#뉴스 항목을 인용하셨는데 그러면 개요부분에만 위키방침이 적용된다고 선언하신것으로 봐도 됩니까? 또한 한줄짜리 문단에 대해서 앞으로 일어날 편집에 대해서 흑기사라도 서주신다는 것인가요? 애초에 저는 이러한 내용이 들어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고려 (토론) 2016년 3월 12일 (토) 23:30 (KST)답변
제가 흑기사를 설 이유까진 없다 보고요. 제 의견을 정리하자면, 개요 문단을 포함하여 게임 캐릭터 출연 사실은 해당 인물에게 있어 특별히 중요한 사항이 아니므로, 풀어서 서술하지 말자는 의견입니다. 물론 위에서도 얘기했듯이 적당한 이름의 문단 하나 만들어서 목록화 시키는 것 정도는 가능하다보고요. 다른 연예인 문서에 있는 광고 문단 같이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3월 12일 (토) 23:32 (KST)답변
예. 다른 인물 문서에 있는 광고 문단과 같은 목록화되어 있는 문단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본의아니게 언성이 높아진점은 유감을 표하며, 귀하와 의견이 합의가 된 것으로 보고 물러가겠습니다. 아무쪼록 수고하세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3월 12일 (토) 23:39 (KST)답변
위에서도 말했지만, 책은 충분히 문장으로 서술할만한 레벨이 됩니다. 하지만 게임 캐릭터 하나 출연한 것은 문장으로 서술할 정도의 레벨은 안된다는 의견입니다. 다른 아이돌 문서를 봐도 게임 캐릭터는 일체 기술조차 안 할 정도의 취급을 받고 있는 항목입니다. 이 부분은 추후에 총의를 거쳐야 할 내용으로 보이며, 지금 당장 적기에는 논란의 요소가 많이 있다 사료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3월 12일 (토) 23:44 (KST)답변
일단 퓨디파이항목의 경우에서처럼 목록이 아닌 한 문단으로 분리해서 간단히 언급은 해두겠습니다. 명확한 규칙이 없어서 관련내용 작성을 삼가야할 정도의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연예인의 출연과는 달리 'BJ'라는 게임업계 '당사자'의 경우에는 '연예인'이라는 잣대가 조금 다르게 적용되야하지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고려 (토론) 2016년 3월 12일 (토) 23:57 (KST)답변
제가 언제 서울 산다고 거주지에 적기라도 했나요? 이럴땐 아예 안적는게 상책입니다만. 무엇보다 거주지 매개변수 자체가 잘 사용하지 않는 매개변수입니다. 그만큼 유동성이 커서 혼란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4월 27일 (수) 17:52 (KST)답변
글이 길어져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거주지의 경우 제가 실제로 방송보면서 대정령 본인이 이사라는 발언을 한 기억이 있습니다.(영상 자료를 찾을 수 없다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나중에 찾으면 올릴게요.) 귀하께서는 백:출처를 따라 출처가 없으면 횡성으로 적는게 맞다 주장하시지만, 정황상 대정령은 횡성에 거주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마당에 3년전 기사를 거주지에 대한 출처로 활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신빙성이 떨어져요. 이럴때를 대비해 또다른 정책이 백:얽입니다. 괜히 출처에 얽매였다가 옳지 않은 정보를 문서에 추가하는 꼴이죠.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4월 27일 (수) 18:20 (KST)답변
네 일단 맞습니다 목록화 문단이긴 하죠 서인영 문서만 봐도 목록화 시켜서 작성 했으니깐요. 하지만 BJ만큼은 어느정도 예외를 둬야 한다고 봅니다. 왜냐면 사실 BJ라는것 자체가 뉴스나 다른 언론 매체에 나오는게 적습니다. 그래서 방송에 관련된 내용을 적으려 해도 단순 목록화가 되어가는거죠. 서인영이나 다른 기타 연예인 만큼만이라도 내용이 있다면 넣겠지만 BJ의 특성 때문에 위키백과에 적혀있는 내용이 그닥 많지 않습니다. 현재 양념파닭님께서 지우신 내용을 다른곳에 넣기에는 너무 분량이 크거나 아니면 어울리지 않죠. 또한
개요 문단을 포함하여 게임 캐릭터 출연 사실은 해당 인물에게 있어 특별히 중요한 사항이 아니므로...(중략)
라고 말씀하신것이 기억이 납니다. 근데 PD대정령 문서에 (고려(토론)의 16269203판 편집을 되돌림: 차라리 적을거면 위에다 적으세요. 여긴 목록 문단입니다.))라고 하시면서 문서를 돌리셨더라고요? 뭐 방송출연이 중요하니 개요에 넣으라고 하실순 있겠지만 그러면 개요가 너무 커져버리니깐요. 그러므로 방송활동이 적은 BJ 문서는 방송 문단에 글을 써도 된다 봅니다. 정 목록화 문단인게 거슬린다면 목록을 밀고 서술로 쓰면 되고요.--고려 (토론) 2016년 4월 29일 (금) 23:20 (KST)답변
본인의 의사만으로 문서 편집하는 행위는 중단바랍니다. 라고 하셨는데 BJ관련 문서는 사실상 방치된 상태인지라 제가 자주 편집하다 보니 제 의사대로 편집되는 감이 있다고 봅니다. 뭐 어쩔수 없죠... 씁쓸합니다.--고려 (토론) 2016년 4월 29일 (금) 23:20 (KST)답변
방금 소닉에 거주지에 대한 출처를 당사자의 페이스북으로 기재하셨더군요. 귀하께서는 악어의 생일에 대해서는 포털 자료를 자비출판이라는 이유로 적지 말자 주장하셨던 것으로 기억나는데 어째서 거주지는 페이스북을 출처로 활용하시는지 의문이듭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6월 19일 (일) 23:35 (KST)답변
다를게 뭔가요? 자비출판이라는 것은 같지 않나요? 포털에 본인의 신상정보를 제공해서 올라가는 것을 신청하는 것이나, 페이스북에 본인이 직접 개시하는 것이나. 본인이 스스로 제공한 정보라는 것은 다를게 없는듯 보이는데요? 뭐... 저는 포털을 신뢰할 수 있다는 의견이지만, 귀하의 편집이 앞뒤가 안맞는것 같아 묻는겁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6월 19일 (일) 23:44 (KST)답변
다른거라면 공식이냐 공식이 아니냐문제겠죠? 이것도 따지고보면 싸울게 많겠지만 다른 언어 위키백과나 다른 책들이나 보면 공식 홈페이지 같은거는 인용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인용했습니다.--고려 (토론) 2016년 6월 19일 (일) 23:46 (KST)답변
뭐 이미 다른 곳에서 논하고는 있지만, 생일 정도는 포털자료도 어느정도 신뢰가 가서요. 그리고 공식 웹사이트가 있고 거기에 정보가 있다면 당연히 거길 이용했겠죠. 없으니까 포털을 이용한겁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6월 19일 (일) 23:51 (KST)답변
한 가지 확실히 짚고 넘어갔음합니다. 포털과는 상관없이 생일, 고향 등을 본인이 제공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즉, 자비출판 자료를 활용해도 된다는 의견이냐 묻는것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6월 19일 (일) 23:57 (KST)답변
일단 소신껏 의견은 내었습니다만은, 생각한것의 반도 원래 글이나 말로서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이라 이런 류의 토론에는 항상 약해왔기에, 적당한 의견이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쉬고있지만 일단은 저 역시 비주류 문서를 다뤘던 입장으로서 :) 수고 하세요. — Tablemaker2016년 7월 16일 (토) 20:12 (KST)답변
안녕하세요? 계속 편집요약으로 글을 남기는 것보다 질문을 해보는게 나은 것 같아 표 관련으로 질문 해 봅니다. 확실히 이전에 관련 총의가 없던 것 같은데 제가 알기로는 일단 옛 나라 틀의 경우 '가장 최근에 사용 된 것 보다'는 '가장 오랜기간 사용된 것'으로 좀 더 많이 편집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아본 영문위키에선 이런 토론질문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여기선 최근 혹은 가장 오래된 둘 다인것 같은데 혹시 관련 편집 규범이나 아는 정보가 있으신가요? --GBCKHQ (토론) 2016년 7월 31일 (일) 13:51 (KST)답변
영어판의 저 깃발도 가장 최근이자 마지막 (1918년까지)까지 쓰인 깃발입니다. 글쎄요. 가장 오랫동안 쓰인 국기를 사용하자 라는 논의도 총의도 없는걸 보면 마지막으로 쓰인 깃발과 국장을 쓰는게 맞는겁니다. "조선"만 오래사용된 깃발을 쓸일이 없잖아요 ㅋㅋ--고려 (토론) 2016년 8월 1일 (월) 20:41 (KST)답변
히바 칸국을 본다면 내전 기간 3년 동안 쓰인 국기도 틀에 잘만 쓰고 있습니다. 뭐 이외의 사례들은 찾는다면 많이 있겠지만 확실한건 한국어 위키백과에선 가장 최근의 깃발을 옛나라 정보 틀에 쓰고 있었고 이것에 대한 문제는 해당 틀 토론이나 아니면 한국사 포털에서 논의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기 관련 문제는 조선의 국기 (가칭)에서 설명하거나 조선 문서 안에 녹여 내면 될듯 싶습니다.--고려 (토론) 2016년 8월 6일 (토) 12:47 (KST)답변
말씀드렸듯 아무리 지옥불반도라 하더라도 그냥 한반도에다가 불그림 합성해서 그거보고 지옥불반도라고 하는 그림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진지하게 문서를 읽는 데에 산통을 깨고 방해가 되는 그림입니다. 차라리 헬조선의 세태를 다룬 다른 시각 자료를 찾아서 집어넣는게 낫지, 그냥 불그림에 한반도를 엉성하게 합성한 거를 굳이 문서에 욱여박을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 S.H.Yoon論 · 기여 · F.A.2016년 8월 16일 (화) 16:08 (KST)답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지옥불반도를 대충 형상화해서 합성한 그림은 오히려 나름 심각한 사회 현상을 다루는 문서를 희화화하는 것일 뿐입니다. 어차피 좋은 글 후보로 올라갔다면 시각 자료 딱히 필요도 없는데 굳이 엉성한 그림을 넣어야 됩니까? 위키백과는 백괴사전이 아니에요. -- S.H.Yoon論 · 기여 · F.A.2016년 8월 17일 (수) 01:37 (KST)답변
@Shyoon1: 아무이유없이 되돌렸다뇨.. 이유 두번째 편집 요약에 적었습니다. 그리고 "헬조선"이라는 단어 자체가 이미 희화적인 단어입니다. 또한 헬조선이라는 단어는 지옥불+한반도라는 의미의 지옥불반도라는 의미로도 잘쓰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옥불반도를 보여주는 시각자료를 헬조선 문서에 넣은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만약 문제가 있다고해도 편집 분쟁인 문서는 분쟁이 해결될때 까지 편집 이전의 편집상태로 돌려두는것이 원칙인걸로 알고 있습니다.--고려 (토론) 2016년 8월 17일 (수) 13:12 (KST)답변
@고려: 해당 자료로 인해 문서의 질이 더 높아진다고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방해가 됩니다. 그냥 비유적인 표현을 굳이 시각적인 표현으로 형상화까지 해서 표현해야 할까요. 엄밀히 말하자면 헬조선은 희화적인 표현보다는 냉소적, 자조적인 표현이겠죠. 저는 어디까지나 좋은 글 후보에 올라온 문서 중 군더더기인 것을 정리한 것일 뿐입니다. 문서에 시각 자료가 없어서 대충 떼워만든 합성 그림으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차라리 그런 시각 자료에 연연하는 것보다 위에서도 얘기했듯 출처를 찾아서 문서를 더 살찌우는게 여러모로 좋은 글이 되지 않을까요?
그점 ! ㅇㅈ합니다. 출처를 찾아서 문서를 살찌우는것은 동감합니다. 1따봉 드리고연 ! 하지만 저 시각자료는 "헬조선"이라는 표제어를 한눈에 보여주는 좋은 시각자료라고 생각합니다. 몇몇 신문 자료에서도 위와 비슷한 불+한반도 합성 사진을 표제 사진으로 쓰기도 했고요. 여담으로 저는 Yoon님의 차단을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왜 이런일이 터진건지 모르겠네요. 우려스럽습니다.--고려 (토론) 2016년 8월 17일 (수) 13:36 (KST)답변
근데 엥간하면 CCL 라이선스로 풀려있는 현재 헬조선 시각자료가 쓰기 좋은거같아요. 뉴스에도 몇번 사진 자료로 쓰이기도 했고, 사진이 나타내려는 의미가 명확하기도하고, 다른 자료들은 저작권이 있어 쓰기 어려움이 큰 이유죠.--고려 (토론) 2016년 8월 17일 (수) 13:50 (KST)답변
계속 사진이 시각적으로 도움이 안된다. 라고 하시는데 개인적인 느낌으로 삭제를 원하신다면 저도 개인적인 느낌으로 존치를 원합니다. 또한 지옥불반도 사진보다 헬조선을 더 잘표현하는 자유 저작물 대체제는 존재하나요?--고려 (토론) 2016년 8월 17일 (수) 15:58 (KST)답변
뒤져보았는데... 크기가 작기도 하고 책 이외로는 용도를 쓸 수 없다고 하더군요. 착각했었네요. 일단 새로운 파일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유지하겠습니다. 물론 그렇다 하더라도 현재 저 상태로는 좋은 글 되기 힘든 것은 사실입니다. 너무 간략해서요. -- S.H.Yoon論 · 기여 · F.A.2016년 8월 18일 (목) 11:48 (KST)답변
평소에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만, 위키백과는 한국 인터넷 백과사전 중 가장 공신력있는 사이트입니다. 그만큼 논란의 여지를 남겨두어선 안되며 가능한 한 중립적으로 서술되어야 합니다. 특히 페이지뷰가 많은, 이슈관련 항목에서는 더더욱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 점 유의하시며 즐거운 위키백과 활동 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호로조 (토론) 2016년 9월 25일 (일) 22:23 (KST)답변
틀:대한제국 표에 삽입된 국장에 관련해서 고려님과 논의를 나누고 싶어서 토론에 글 남깁니다. 우선 고려님께서는 매문양을 국장으로 보기에는 힘들지 않을까라고 하셨는데 여기에 대한 저의 견해와 근거를 표명하도록 하겠습니다.
. 대한제국 매문양은 대한제국의 우표와 주화(동전)에 사용된 바 있음.
. 대한제국 매문양에 영향을 준 러시아의 독수리 문양이 러시아 제국의 국장이었음.
1. 대한제국의 매문양은 대한제국의 우표와 대한제국의 주화(대한제국 반원 재현품 이미지)로 사용되었습니다. 우표는 수집가들을 겨냥한 것 외에도 대외적으로 드러내는 용도로 쓰이고, 주화는 내부에서 쓰이는 용도입니다. 이렇게 대한제국 매문양은 내외적으로 제국과 황실을 상징하는 용도로 쓰였기 때문에, 대한제국의 국장으로써 기능했다고 봅니다.
2. 본 문장은 러시아 제국의 국장에서 영향을 받았습니다. 우표나 주화를 발행할 당시 대한제국은 친러 내각이 설립되어 있었기 때문에 우호국이었던 러시아 제국의 국장을 본따 대한제국의 상징으로 매문양을 사용했습니다. 보통 새를 상징으로 사용할 경우 대한제국 황실은 조선 왕조때부터 주로 길상을 상징하는 학, 봉황, 기러기, 오리 등을 사용했는데, 매라는 맹금류를 상징으로 사용한 것은 당시에는 상당히 파격적인 것이었습니다.(이경옥, 2007, 「개화기 우표문양 연구(The Study on Postage Stamp Designs of the Korean Enlightenment period)」, 이화여자대학교)즉 이러한 파격적인 차용은 청나라로부터 독립한 자주독립국가를 표방하고 싶었던 고종과 대한제국 내각에서 같은 황제국이자 자주국, 우호국이었던 러시아 제국의 국장을 참고하여 대한제국의 문장을 만들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답변@고려: 고려님께서 말씀하신 '...About 1900 the design of the emblem of the Empire was changed again...'은 대한제국 매문양이 태극 문양으로 바뀌었다는게 아니라, 문맥 상 태극 문양의 모양이 1900년에 다시 변경되었다는 뜻 아닐까요. 애초에 그 다음에 'The flag was changed accordingly'라고 '국기에 변형(태극 문양이나 팔괘의 변형)이 있었다.'라고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매문양 주화에다가 써놓은 시기 상으로도(1897,99-1905)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National Emblem 단락의 태극 우표가 딱 1900년이라고 써있는 걸 보아 이 우표에 써진 태극 문양이 변경되었다는 뜻 아닐런지.. 저도 영어는 잘 못하므로 틀린 점이 있다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우선 국장(國章)의 정의를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의 정의에 따르면, 국장이란 '한 나라를 상징하는 공식적인 표장(標章)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같은 현대 국가에서는 그 국가의 국장이 뭔지 그 나라 정부에서 지정해주므로 쉽게 알 수 있습니다만, 전근대 국가같은 경우 이게 알기 어렵습니다. 특히 서양같은 문장이 발달한 문화권도 아니고, 동양같은 경우 고려님께서도 아시다싶이 일본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문장의 사용이나 국기의 제정조차 상당히 늦게 이루어졌습니다. 더군다나 대한제국이 오래 존속한 국가도 아니고, 1897년부터 1910년까지 존속했으며 일본제국이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하고 사실상 보호국으로 삼은 1905년 시기까지를 생각하면 매우 짧게 존속한 국가입니다. 즉 대한제국이 대한민국처럼 공식적으로 지정한 국장은 사실상 없다고 보는게 맞으며, 사실상 대한제국이 사용한 모든 문장, 예컨데 황실의 상징인 이화문(李花紋), 제가 제시한 매문양, 고려님께서 제시하신 태극 문양 모두 대한제국의 국장으로 보아야 옳을 것입니다.
3. 주화 머리에 있는 모자는 왕관입니다. 대한제국 매문양에 영향을 준 러시아의 국장에 왕관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모양까지 정말 똑같죠. 왕관의 추가는 제가 보기에 큰 의미는 없는 것 같습니다. 우표에 왕관을 쓰지 않은 것은 단순히 디자인 상 왕관이 들어가기 적절치 않다고 당대 디자이너들이 판단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중요한 점은 이런 부분부분의 가감(加減)보다는, 이 문양 자체가 러시아 제국의 국장에서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Samhanin (토론) 2016년 10월 30일 (일) 19:49 (KST)답변
일단 고려님께서도 코멘트로 의문을 표하셨던 '매문양이 국장은 아닌 것 같다'에 대한 저의 해명이 여기까지이고, 이제는 대한제국 표 국장에 이화문을 쓸 지, 매문양을 쓸지, 태극 문양을 쓸지 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고려님께서 제 답변에 납득하신 경우를 전제로 하고요. 사실 이건 평행선을 달리는 주제라 다수결 등으로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만.. 좋은 의견 있으시면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amhanin (토론) 2016년 10월 30일 (일) 19:57 (KST)답변
답변@Samhanin: 사실 저는 역사에는 문외한이라서요;; 크흠.... 뭐 일단 토론을 열어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게 더 좋을 듯 싶네요. 특히 이 곳에는 역사 관련 편집을 하시는분도 몇몇 있으니 도움 받을수 있을 듯 싶어요. 하지만 제 의견을 내보자면 결국 대한제국 시기 쓰인 문장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가장 오래 쓰인 것이나 좀 대표적인 것을 사용하는게 좋을듯 싶네요.--고려 (토론) 2016년 10월 30일 (일) 20:1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