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 (모자) 사모 사모를 쓴 일본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모(紗帽)는 과거 동아시아 국가들에서 문무백관들이 관복을 입을 때에 함께 착용하던 모자로, 검은 사(紗)로 만들며 뒤에 뿔이 2개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 도요토미 히데요시도 주변국의 영향을 받아 관백으로서 사모를 착용하였다고 전해진다. 현대 한국에서는 흔히 전통 혼례식에서 신랑이 쓰는 예모(禮帽)로 용도가 변경되었다. vte한민족의 의상한복 곤룡포 관복 구군복 단령 당의 대수장군 1 도포 두루마기 마고자 면복 바지 배자 사모관대 심의 앵삼 원삼 저고리(깨끼저고리·치마저고리) 전복 적삼 적의 참최복 철릭 조끼 조복 치네 치마(스란치마) 풍차바지 활옷 행전 쓰개 가체 갓 개두 공정책 굴레 남바위 면류관 복건 사모 상관 아얌 익선관 전립 조바위 족두리 화관 장신구 노리개 비녀 용잠 첩지 혁대 소재 나일론 면 명주 모시 무명 문사 삼베 옥양목 항라 속옷 고쟁이 대슘치마 무지기 치마 속곳(다리속곳→ 속속곳 → 바지 → 단속곳)2 한복연구가 강종순 김혜순 박술녀 석주선 이영희 허영 1대수장군(大袖長裙)은 특별히 소매가 긴 치마를 일컫는 별칭이다2속옷을 입는 순서를 나타내며 다리소곳이 맨 안쪽이며 단속곳은 고쟁이라고 볼 수 있다. 이 글은 옷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