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의 블론디. 블론디(독일어: Blondi, 1941년 ~ 1945년 4월 29일)는 아돌프 히틀러의 애완견으로 암컷 저먼 셰퍼드종이다. 1941년 아돌프 히틀러가 마르틴 보어만으로부터 선물로 받았다. 아돌프 히틀러가 자살하기 하루 전인 1945년 4월 29일 아돌프 히틀러의 개 조련사였던 프리츠 토르노프(독일어: Fritz Tornow)로부터 받은 독약 앰플을 먹고 죽었다.
1945년 탈출 날짜별 퓌러엄폐호의 최종 거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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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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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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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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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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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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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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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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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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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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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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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까지 잔류 (엄폐호를 접수한 소련군에게 항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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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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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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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불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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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 퓌러엄폐호 탈출 이후 KIA
- S
- 퓌러엄폐호 탈출 이후 자살
- ?
- 퓌러엄폐호 탈출 이후 행방불명
- X
- 퓌러엄폐호를 탈출했는지 여부조차 알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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