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스 (닉테우스의 형제) 리코스(Λύκος)는 그리스 신화에서 안티오페의 숙부였다. 그녀를 제우스가 임신시키고 그녀는 부끄러워 시키온의 왕 에포페우스에게로 달아났으며 그녀의 아이 암피온과 제투스를 버렸다. 그들은 시타에론 산에 버려졌지만 양치기에 의해 키워졌다. 닉테우스는 그의 딸을 데려오기 위해 리코스를 보냈다. 그는 그녀를 데려와 그의 부인 디르케의 노예로 주었다. 전임닉테우스 테베의 왕 후임랍다코스 전임랍다코스 테베의 왕 후임암피온과 제토스 vte테베의 왕왕 칼리드노스 오기게스 카드모스 펜테우스 폴리도로스 닉테우스 & 리코스 랍다코스 리코스 라이오스 암피온과 제토스 라이오스 크레온 오이디푸스 크레온 폴리네이케스 & 에테오클레스 크레온 리코스 2세 라오다마스 테르산드로스 페넬레오스 티사메노스 아우테시온 다마시크톤 프톨레마이오스 크산토스 문학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 에우리피데스의 안티고네 박코스 여신도들 헤라클레스 일리아드 오이디푸스 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 오이디푸스 왕 탄원하는 여인들 테바이를 공격한 일곱 장수 이 글은 군주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