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피온과 제토스 암피온과 제투스는 제우스와 안티오페의 아들이었다. 그들은 쌍둥이 형제로 함께 테바이를 건국한 것으로 유명하다. 암피온은 수금을 아주 잘탔던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니오베와 결혼하여 14명의 자녀를 낳았는데 아폴론과 아르테미스는 14명의 자녀를 죽이자 슬픔에 자살했다. 같이 보기[편집] 암피트리온 케토 전임리쿠스 테베의 왕 후임라이오스 vte테베의 왕왕 칼리드노스 오기게스 카드모스 펜테우스 폴리도로스 닉테우스 & 리코스 랍다코스 리코스 라이오스 암피온과 제토스 라이오스 크레온 오이디푸스 크레온 폴리네이케스 & 에테오클레스 크레온 리코스 2세 라오다마스 테르산드로스 페넬레오스 티사메노스 아우테시온 다마시크톤 프톨레마이오스 크산토스 문학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 에우리피데스의 안티고네 박코스 여신도들 헤라클레스 일리아드 오이디푸스 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 오이디푸스 왕 탄원하는 여인들 테바이를 공격한 일곱 장수 이 글은 군주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