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175편 추락 사고
대한항공 175편 추락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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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4년 전인 1985년 7월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촬영된 사고 기체. 사진이 찍힌 당시에는 미국 항공사 미드 퍼시픽 에어 소속 항공기였다. | |
개요 | |
발생일시 | 1989년 11월 25일 |
발생원인 | 이륙 도중 결빙으로 인한 엔진 고장 |
발생장소 | ![]() |
사망자 | 1명 |
부상자 | 44명 |
생존자 | 48명 |
첫 번째 항공기 | |
기종 | 포커 F28-4000 |
소속 | 대한항공 |
등록번호 | HL7285 |
출발지 | ![]() |
목적지 | ![]() |
탑승승객 | 42명 |
승무원 | 6명 |
대한항공 175편 추락 사고는 1989년 11월 25일 승객과 승무원 48명을 태우고 김포국제공항을 출발해 울산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포커 F-28 터보 제트기가 이륙 직후 김포공항 활주로에 추락한 후 화재가 발생하면서 탑승객 1명이 숨지고 44명이 부상을 입은 사고로 원인은 결빙으로 인한 엔진 고장으로 밝혀졌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