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통합위원회
사회통합위원회는 사회 각계각층의 화합과 통합 증진을 위한 정책과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설립한 대통령 소속 기관이다. 장관급인 위원장의 임기는 1년이며 2009년 12월 고건 전 국무총리가 초대 위원장으로 임명되면서 업무를 개시하였다.
2013년 박근혜 정부가 출범하며 해산되었고, 국민대통합위원회가 신설되었다.
구성
[편집]- 사회통합위원장
- 위원
역대 위원장
[편집]고건 - 2009 12월 창설일 ~ 2013 박근혜 정부 출범으로 인한 해산일까지
기능
[편집]- 사회통합을 위한 기본방향 설정과 전략 수립에 관한 사항
- 사회 각계각층의 의견 수렴과 소통 활성화에 관한 사항
- 계층 등 경제적 지위 문제에 따른 갈등 해소에 관한 사항
- 이념 등 가치 문제에 따른 갈등 해소에 관한 사항
- 지역 간의 갈등 해소에 관한 사항
- 세대, 성(性), 인종, 다문화 간의 갈등 해소에 관한 사항
- 시민사회와 공공부문, 중앙과
- 사회통합에 대한 조사·연구에 관한 사항
- 그 밖에 위원회의 운영과 관련하여 위원
- 사회통합을 위한 선진인류 국가 도약
- 기타 등등
설치목적
[편집]사회통합위원회의 업무를 지원 및 실무적인 사무 수행..
구성
[편집]- 사회통합지원단장
- 전문위원실(전문위원 3인)
- 기획총괄팀
- 계층분과팀
- 이념분과팀
- 지역분과팀
- 세대분과팀
- 대외협력팀
-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