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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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야 | 금융 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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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306 |
핵심 인물 | 김기현 (대표이사) |
제품 | 사모투자 |
KL&파트너스(KL & Partners)는 대한민국의 사모펀드 운용회사이다.[1]
역사
[편집]대표이사 김기현이 행정고시 출신으로 관료 생활을 하다가 스틱인베스트먼트와 이스트브릿지파트너스를 거쳐 창업했다.
투자기업
[편집]- 마녀공장: 2025년 엘앤피코스메틱이 보유한 마녀공장 경영권 지분 51.87%를 1천 900억 원에 인수하였다.[2]
- 맘스터치[3]
- 가야산샘물
- 더이앤엠
- 유바이오로직스
- 코스모신소재[4]
사업
[편집]2023년 KDB산업은행 PE실과 공동 업무집행조합원(co-GP) 형태로 블라인드 펀드를 조성하고 있다[5]
각주
[편집]- ↑ 조윤희, MBK파트너스 출신 정주용 전무, 한화그룹으로, 매일경제, 2022년 8월 1일
- ↑ 사모펀드 케이엘앤파트너스, 1천900억원에 마녀공장 인수 연합뉴스 2025-05-08
- ↑ 노자운, 케이엘앤 김기현 대표 “맘스터치 급하게 팔 필요 없다… 보령바이오, 고령화시대 수혜 기대”, 비즈조선, 2023년 10월 23일
- ↑ 투자마다 성공한 케이엘앤파트너스 투트랙 투자전략 분석, 한국경제, 2021년 5월 26일
- ↑ PEF 조윤희, 운용사 케이엘앤파트너스, 産銀과 1600억 블라인드펀드 조성 나서, 매일경제, 2023년 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