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약칭 6.15남측위)는 6·15공동선언을 실천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이룩하려는 정당, 종교, 단체, 인사들을 상설적으로 폭넓게 망라하기 위해 만든 통일운동 연대조직이었다. 2005년 설립되어 2024년 해산했다. 조직 구성[편집] 명예대표[편집]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 백낙청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박용길 통일맞이 상임고문 상임대표[편집] 김상근 통일맞이 이사장, 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공동대표[편집] 127명[1] 각주[편집] ↑ “조직구성 및 임원”. 2016년 3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6월 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