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4월 재보궐선거 |
실시일 | 2011년 4월 27일 수요일 |
선거 내용 | 총 38개 선거구 - 국회의원: 3명
- 광역단체장: 1명
- 기초단체장: 6명
- 광역의원: 5명
- 기초의원: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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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결과 | 강원도지사: 최문순 당선 |
10월 재보궐선거 |
실시일 | 2011년 10월 26일 수요일 |
선거 내용 | 총 42개 선거구 - 광역단체장: 1명
- 기초단체장: 11명
- 광역의원: 11명
- 기초의원: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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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결과 |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 박원순 당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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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는 2011년에 치러진 대한민국의 재보궐선거이다. 공직선거법 규정에 의해 상반기 재보궐선거는 4월 27일에, 하반기 재보궐선거는 10월 26일에 이루어졌다.
- 선거일: 2011년 4월 27일(수) 06:00~20:00
- 선거 내용: 총 38개 선거구
- 국회의원: 3명
- 광역단체장: 1명
- 기초단체장: 6명
- 광역의원: 5명
- 기초의원: 23명
- 총선거인수 : 3,358,536 명
- 총투표자수 : 1,331,642 명
- 투표율 : 39.65%
- 정당별 당선자 수
- 한나라당: 17 (국회의원 1, 기초단체장 2, 광역의원 2, 기초의원 12)
- 민주당 : 11 (국회의원 1, 광역단체장 1, 기초단체장 2, 광역의원 2, 기초의원 5)
- 민주노동당 : 5 (국회의원 1, 기초단체장 1, 광역의원 1, 기초의원 2)
- 자유선진당 : 4 (기초단체장 1, 기초의원 3)
- 무소속 : 1 (기초의원 1)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166,384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손학규 | 민주당 | 41,570표 | | 당선 | |
| 강재섭 | 한나라당 | 39,382표 | | | |
| 이재진 | 무소속 | 552표 | | | |
합계 | 81,504표 | |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204,682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김선동 | 민주노동당 | 30,313표 | | 당선 | |
| 조순용 | 무소속 | 18,172표 | | | |
| 구희승 | 무소속 | 13,287표 | | | |
| 허상만 | 무소속 | 9,596표 | | | |
| 박상철 | 무소속 | 6,974표 | | | |
| 김경재 | 무소속 | 3,264표 | | | |
| 허신행 | 무소속 | 2,036표 | | | |
합계 | 83,642표 | |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210,874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김태호 | 한나라당 | 44,501표 | | 당선 | |
| 이봉수 | 국민참여당 | 42,728표 | | | |
합계 | 87,229표 | |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1,214,936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최문순 | 민주당 | 293,509표 | | 당선 | |
| 엄기영 | 한나라당 | 267,538표 | | | |
| 황학수 | 무소속 | 13,463표 | | | |
합계 | 574,510표 | |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112,888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최창식 | 한나라당 | 18,105표 | | 당선 | |
| 김상국 | 민주당 | 17,181표 | | | |
합계 | 35,286표 | |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181,700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박성민 | 한나라당 | 29,060표 | | 당선 | |
| 임동호 | 민주당 | 27,705표 | | | |
합계 | 56,765표 | |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132,233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김종훈 | 민주노동당 | 29,561표 | | 당선 | |
| 임명숙 | 한나라당 | 26,887표 | | | |
| 천기옥 | 무소속 | 3,797표 | | | |
| 이갑용 | 무소속 | 2,249표 | | | |
합계 | 62,494표 | |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23,209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정상철 | 민주당 | 7,705표 | | 당선 | |
| 안석현 | 한나라당 | 3,528표 | | | |
| 이기용 | 무소속 | 3,127표 | | | |
| 박상형 | 무소속 | 859표 | | | |
합계 | 15,219표 | |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52,796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진태구 | 자유선진당 | 12,143표 | | 당선 | |
| 가세로 | 한나라당 | 8,318표 | | | |
| 이기재 | 민주당 | 6,015표 | | | |
| 한상복 | 무소속 | 1,110표 | | | |
합계 | 27,586표 | |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55,059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홍이식 | 민주당 | 16,523표 | | 당선 | |
| 임호경 | 무소속 | 13,087표 | | | |
| 백남수 | 민주노동당 | 3,510표 | | | |
| 최만원 | 진보신당 | 574표 | | | |
합계 | 33,694표 | |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28,533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김일현 | 한나라당 | 3,338표 | | 당선 | |
| 권순정 | 민주노동당 | 3,051표 | | | |
| 박대원 | 무소속 | 2,004표 | | | |
| 장정옥 | 무소속 | 1,957표 | | | |
| 이동해 | 무소속 | 1,070표 | | | |
합계 | 11,420표 | |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44,921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강현삼 | 한나라당 | 7,123표 | | 당선 | |
| 박상은 | 민주당 | 4,859표 | | | |
| 정이택 | 민주노동당 | 1,236표 | | | |
합계 | 13,218표 | |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51,652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김종담 | 민주당 | 5,090표 | | 당선 | |
| 황정구 | 진보신당 | 3,611표 | | | |
| 김승중 | 무소속 | 1,303표 | | | |
합계 | 10,004표 | |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17,478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구복규 | 민주당 | 6,847표 | | 당선 | |
| 김기철 | 민주노동당 | 4,246표 | | | |
합계 | 11,093표 | |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72,014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이길종 | 민주노동당 | 5,125표 | | 당선 | |
| 박행용 | 한나라당 | 4,102표 | | | |
| 이태재 | 무소속 | 3,827표 | | | |
| 김창성 | 무소속 | 3,295표 | | | |
| 황양득 | 무소속 | 2,243표 | | | |
합계 | 18,592표 | |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71,290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강동원 | 한나라당 | 4,474표 | | 당선 | |
| 복진경 | 민주당 | 2,243표 | | | |
합계 | 6,717표 | |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36,880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윤석민 | 한나라당 | 2,550표 | | 당선 | |
| 문백한 | 민주당 | 1,852표 | | | |
| 서영원 | 무소속 | 1,848표 | | | |
합계 | 6,250표 | |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38,148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안영철 | 한나라당 | 3,194표 | | 당선 | |
| 봉원희 | 무소속 | 1,458표 | | | |
| 윤정현 | 무소속 | 594표 | | | |
| 정재현 | 민주당 | 518표 | | | |
| 권영미 | 무소속 | 316표 | | | |
합계 | 6,080표 | |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83,205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배보용 | 한나라당 | 5,424표 | | 당선 | |
| 김찬일 | 민주당 | 2,826표 | | | |
| 박배일 | 무소속 | 1,907표 | | | |
| 전해진 | 무소속 | 1,601표 | | | |
| 정종환 | 무소속 | 1,087표 | | | |
합계 | 12,845표 | |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46,316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이성순 | 한나라당 | 3,340표 | | 당선 | |
| 권용선 | 무소속 | 2,711표 | | | |
| 이미경 | 민주노동당 | 2,471표 | | | |
합계 | 8,522표 | |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56,970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윤성환 | 한나라당 | 2,725표 | | 당선 | |
| 조익준 | 자유선진당 | 2,315표 | | | |
| 이금자 | 민주당 | 2,136표 | | | |
| 서재열 | 민주노동당 | 1,357표 | | | |
합계 | 8,533표 | |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55,906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권태호 | 한나라당 | 9,183표 | | 당선 | |
| 황재인 | 민주노동당 | 7,325표 | | | |
합계 | 16,508표 | |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110,079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이영휘 | 한나라당 | 7,022표 | | 당선 | |
| 신희곤 | 민주당 | 4,966표 | | | |
| 최영희 | 민주노동당 | 2,273표 | | | |
| 김순용 | 무소속 | 1,416표 | | | |
| 송희철 | 무소속 | 1,054표 | | | |
| 김수경 | 무소속 | 394표 | | | |
합계 | 17,125표 | |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34,915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최현주 | 민주노동당 | 4,377표 | | 당선 | |
| 이승재 | 한나라당 | 3,702표 | | | |
합계 | 8,079표 | |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24,456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유태호 | 민주당 | 3,222표 | | 당선 | |
| 심용보 | 무소속 | 3,217표 | | | |
| 노복순 | 한나라당 | 2,597표 | | | |
| 장경희 | 무소속 | 2,015표 | | | |
| 조정식 | 무소속 | 946표 | | | |
| 신동일 | 무소속 | 482표 | | | |
합계 | 12,479표 | |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13,906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염재만 | 한나라당 | 3,149표 | | 당선 | |
| 홍석용 | 국민참여당 | 2,381표 | | | |
합계 | 5,530표 | |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21,864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오준성 | 민주당 | 3,595표 | | 당선 | |
| 손갑민 | 한나라당 | 3,568표 | | | |
| 이강재 | 민주노동당 | 2,278표 | | | |
합계 | 9,441표 | |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21,874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이효열 | 자유선진당 | 3,990표 | | 당선 | |
| 박상모 | 한나라당 | 3,597표 | | | |
| 박종학 | 민주당 | 1,753표 | | | |
| 이덕구 | 무소속 | 801표 | | | |
| 이기준 | 무소속 | 599표 | | | |
합계 | 10,740표 | |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10,942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고준일 | 민주당 | 1,965표 | | 당선 | |
| 이송규 | 자유선진당 | 1,387표 | | | |
| 임완수 | 한나라당 | 868표 | | | |
| 배석환 | 무소속 | 587표 | | | |
합계 | 4,807표 | |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14,186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백용달 | 자유선진당 | 4,456표 | | 당선 | |
| 정태영 | 한나라당 | 3,360표 | | | |
합계 | 7,816표 | |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25,111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나학균 | 자유선진당 | 5,732표 | | 당선 | |
| 강신화 | 민주당 | 2,838표 | | | |
| 노성철 | 한나라당 | 2,722표 | | | |
합계 | 11,292표 | |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9,883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김종관 | 민주당 | 1,634표 | | 당선 | |
| 박진기 | 무소속 | 1,577표 | | | |
| 김종기 | 무소속 | 1,187표 | | | |
| 오석순 | 무소속 | 827표 | | | |
| 정형조 | 무소속 | 776표 | | | |
합계 | 6,001표 | |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20,698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조병익 | 민주당 | 4,610표 | | 당선 | |
| 강영길 | 무소속 | 2,054표 | | | |
합계 | 6,664표 | |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26,343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최기동 | 민주당 | 3,442표 | | 당선 | |
| 전금숙 | 무소속 | 3,322표 | | | |
| 조영규 | 민주노동당 | 1,285표 | | | |
합계 | 8,049표 | |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9,900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이준상 | 한나라당 | 3,126표 | | 당선 | |
| 김은수 | 무소속 | 3,068표 | | | |
합계 | 6,194표 | |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14,804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정호용 | 무소속 | 2,684표 | | 당선 | |
| 황보길 | 무소속 | 2,383표 | | | |
| 공점식 | 무소속 | 1,878표 | | | |
| 최삼안 | 무소속 | 359표 | | | |
합계 | 7,304표 | |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33,863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이상정 | 한나라당 | 3,712표 | | 당선 | |
| 백운철 | 민주당 | 2,945표 | | | |
| 최수찬 | 무소속 | 1,696표 | | | |
| 김정희 | 무소속 | 910표 | | | |
합계 | 9,263표 | |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7,638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노길용 | 한나라당 | 1,989표 | | 당선 | |
| 강신원 | 무소속 | 1,360표 | | | |
| 강찬희 | 무소속 | 1,148표 | | | |
| 임재원 | 무소속 | 472표 | | | |
합계 | 4,969표 | |
의회 | 선거구 | 정당 | 당선자 | 득표수 | 득표율 | 비고 |
서울 강남구의회 | 강남구 다선거구 | | 한나라당 | 강동원 | 4,474 | | |
서울 강남구의회 | 강남구 사선거구 | | 한나라당 | 윤석민 | 2,550 | | |
대구 서구의회 | 서구 가선거구 | | 한나라당 | 안영철 | 3,194 | | |
대구 달서구의회 | 달서구 라선거구 | | 한나라당 | 배보용 | 5,424 | | |
대구 달서구의회 | 달서구 마선거구 | | 한나라당 | 이성순 | 3,340 | | |
대전 대덕구의회 | 대덕구 나선거구 | | 한나라당 | 윤성환 | 2,725 | | |
울산 중구의회 | 중구 가선거구 | | 한나라당 | 권태호 | 9,183 | | |
경기 고양시의회 | 고양시 바선거구 | | 한나라당 | 이영휘 | 7,022 | | |
경기 안성시의회 | 안성시 나선거구 | | 민주노동당 | 최현주 | 4,377 | | |
강원 태백시의회 | 태백시 나선거구 | | 민주당 | 유태호 | 3,222 | | |
충북 제천시의회 | 제천시 가선거구 | | 한나라당 | 염재만 | 3,149 | | |
충북 청원군의회 | 청원군 가선거구 | | 민주당 | 오준성 | 3,595 | | |
충남 보령시의회 | 보령시 가선거구 | | 자유선진당 | 이효열 | 3,990 | | |
충남 연기군의회 | 연기군 다선거구 | | 민주당 | 고준일 | 1,965 | | |
충남 부여군의회 | 부여군 나선거구 | | 자유선진당 | 백용달 | 4,456 | | |
충남 서천군의회 | 서천군 가선거구 | | 자유선진당 | 나학균 | 5,732 | | |
전북 남원시의회 | 남원시 가선거구 | | 민주당 | 김종관 | 1,634 | | |
전북 고창군의회 | 고창군 가선거구 | | 민주당 | 조병익 | 4,610 | | |
전남 목포시의회 | 목포시 라선거구 | | 민주당 | 최기동 | 3,442 | | |
경북 예천군의회 | 예천군 라선거구 | | 한나라당 | 이준상 | 3,126 | | |
경남 고성군의회 | 고성군 다선거구 | | 무소속 | 정호용 | 2,684 | | |
경남 양산시의회 | 양산시 바선거구 | | 한나라당 | 이상정 | 3,712 | | |
경남 함양군의회 | 함양군 나선거구 | | 한나라당 | 노길용 | 1,989 | | |
- 엄기영의 불법선거 운동: 엄기영의 선거 홍보원들은 강릉 경포대의 한 펜션에 전화방을 차린 뒤 홍보원들을 모집해 임차한 휴대폰 등으로 엄기영의 지지를 부탁하는 불법 선거운동을 벌여 2명이 구속되고, 29명이 불구속 입건됐다.[1] 선관위에 신고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이들은 전화 홍보원들에게 일당 5만원의 급여를 선거가 끝난 뒤에 지급하기로 하고, 엄기영의 지지를 부탁하는 문자와 전화를 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밝혀졌다.[1] 이전까지 여론조사에서 엄기영은 최문순에게 10~20% 이상 앞서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불법선거 사건은 영향이 컸다. 그러나 엄기영은 자신은 모르는 일이고 선거운동원들이 자발적으로 한 일이라고 주장했으나, 팬션과 휴대폰까지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을 보면 엄기영의 말을 믿기 어렵다는 여론이 많았다.[2] 엄기영은 또한 유세를 하는 과정에서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하기도 했다.[3]
- 최문순의 허위사실 공표: 최문순의 허위여론조사 결과 대량 문자 발송도 논란이 되었다. 최문순은‘한나라당과 민주당 후보가 1% 초박빙으로 경합중’이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 220,000건을 발송했고 한나라당은 이는 '허위사실 공표'로 당선무효가 가능한 범죄라고 주장했다. 최문순 측은 "SBS방송사 인터넷 게시물을 뉴스에 보도된 것으로 잘못 알고 한 실무자의 실수이다"고 해명했으나 한나라당은“선관위 문의 결과 완전히 거짓말임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실제 발송된 문자 메시지의 내용은 실제 여론조사기관의 결과가 아니며 기자의 개인적인 분석인 것으로 확인됐다.[4][5] 5월 6일 방송된 KBS 《미디어 비평》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최문순 측이 보낸 문자 내용 "1%격차"는 SBS 홈페이지에 실제로 올라와 있던 것으로 드러났으며, 다만 방송에 보도되지 않은 것이었다. 최문순 측은 "해당 문자메시지는 선거법상 5차례까지 허용된 범위 내에서 발송된 것이며, 발송 문안은 17일 선관위에서도 확인한 내용"이라며 문자메시지 자체는 위법이 아님을 밝혔다.[6] 최문순은 "일부는 사실과 다르고 일부는 사소한 오류에서 비롯된 것으로, (한나라당의) 강릉 불법 콜센터 사건과는 본질적으로 다름에도 물타기 하려는 의도"라고 주장했다.[7] 한편 최문순은 한나라당이 성명에서 "경찰이 최 후보 선대위 팀장을 검거하기 위해 추적 수사중"이라고 한 것은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8] - 여론조사: 선거전 여론조사의 신뢰성에도 문제가 제기됐다. 재보선 일주일 전부터는 여론조사를 공표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긴 했으나, 그것을 감안한다고 하더라도 여론조사 지지율과 득표율이 두 자릿수 이상 빗나가거나, 당선자조차 못맞추는 경우가 허다했다.[9] 이는 2010년에 있었던 지방선거에서도 있었던 것으로써 또 다시 '여론조사 무용론'이 제기됐다.[10]
- 기타: 경찰과 검찰은 특정정당에게 불리한 내용을 담아 투표독려 캠페인을 벌인 시민에 대해서는 긴급체포영장을 발부하여 과잉대응이라는 논란이 있다.[11] 민주당은 엄기영의 불법 선거 운동에 대해서는 수사 의지조차 나타내지 않아 편파수사라고 주장했다.[12] 농협 전산 장애 사태를 조사한 검찰이 재보선 전날 '북한소행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것에 대해 일부 누리꾼은 "선거용 조사"라며 ‘북한 소행설’이 4.27 재보선에서 기인된 것일 수 있다"고 추측했다.[13] 한편, 민주당 최종원의원은 유세현장에서 우리가 총선에 승리하면, 제대로 걸리면 감방 줄줄이 간다. 김진선이도 감방가고 다 간다. 엄기영이 불법선거운동 감방 간다”고 주장해 막말 논란이 일었다. 한나라당은 정치보복을 하겠다는 협박이자 사실을 날조한 것”이라며 최종원을 검찰에 고발했다.[14] 한편, 북한은 4·27 재보선을 앞두고 한나라당을 겨냥해 '보수정권'을 심판하자는 내용의 선전선동을 강화하기도 했다.[15] 이재오 특임장관이 20일 친이(친이명박)계 의원 모임에서 4·27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지역별로 ‘특별임무’를 제시하며 적극 지원을 독려하여 현직 장관의 개입이라는 논란을 일으켰다.[16]
언론과 정당들은 이번 선거를 '한나라당의 참패'로 평가했다. 재보선에서는 투표율이 높아질수록 야당이 유리하다는 정설이 있는데 이 역시 그대로 들어맞았다. 이번 선거의 최대 격전지는 총 4곳으로 강원도지사, 분당을, 경남김해, 전남순천 등이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2000년 이후 열린 재보선중에 3번째로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민주당은 후보를 낸 2곳에서 승리했다.[17] 민주당의 승리한 이유로는 '정권 심판론'이 지지를 얻었다는 분석이 가장 많다. 2010년부터 불거진 과도한 물가 상승, 전세 대란, 실업 문제 등으로 인해 민심을 잃었다는 것이다.[18] 또한 이명박 대통령의 주요 공약이었던 동남권 신공항의 백지화, 과학벨트 원점 검토 등 ‘대선공약을 지키지 않는 정부’라는 낙인이 컸다[19]
- 분당을: 한나라당의 텃밭이라 여겨져 왔던 분당을(乙) 국회의원 선거에서 강재섭이 패배하고 손학규가 당선되면서 정국의 흐름은 야당으로 넘어갔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부여됐다. 분당을은 수도권의 핵심적인 지역으로써 이번 선거를 통해 차기 총선과 대선에서 수도권 민심을 미리 읽을 수 있으며, 전·현직 당 대표가 맞붙어 정당들과 언론들이 이전부터 꾸준히 분당을 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차기 대선 후보로도 거론되는 손학규는 이번 선거에서 승리함으로써 차기 대선 주자로써의 입지를 굳히게 되어 가장 큰 수혜자로 꼽힌다.[20] 재보선 다음날 실시된 차기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 손학규는 지지율이 무려 2배 가까이 급등하여 14.9%를 기록해 유시민을 제치고 2위를 기록했다.[21] 이재오는 "강남 출신 분당주민, 용인수지 가는 통에 패배했다"고 분석했다.[22]
- 강원도지사: 이광재가 도지사직을 상실하여 실시된 강원도지사 선거에서도 민주당 최문순이 또 다시 승리했다. 최문순은 그동안 여론조사에서 엄기영에게 10% 이상 뒤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선거의 승리는 예고되지 않았던 것이었다.[23] 이는 이광재가 유죄판결을 받고 도지사직을 상실한 것에 대해 도민들이 비판론보다는, 정부에 의한 표적수사 등 동정론이 우세했다는 분석도 있다.[24]
- 전남 순천: 전남 순천에서는 민주당·민노당의 야권 단일화에 불복하여 대거 탈당한 민주당 출신 무소속 후보들과의 경합 끝에 민주노동당 김선동 후보가 승리했다.[25] 이로써 민주노동당은 진보정당으로는 처음으로 호남지역에 국회의원을 배출했다.
- 경남 김해: 한편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김해에서 이봉수 후보를 내세워 첫 원내 진출을 계획했던 국민참여당은 한나라당 김태호에게 2% 득표율 차이로 패배하면서 국민참여당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유시민의 정치적 입지가 좁아지게 됐다.[26] 유시민은 경남 김해을 야권연대를 둘러싸고 막판까지 민주당과 갈등을 겪었으며 자당 후보를 위한 벼랑끝 단일화 방안을 민주당에게 수용시켜 단일화에 성공하였으나, 이번 선거에서 패배하면서 민주당과, 국민참여당 지지자들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 유시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나 죄송하다, 큰 죄를 지었다"라고 글을 올렸다.[27] 이로 인해 야권 통합에 대해서 더 활발하게 논의되게 되었다.[28] 다음날 실시된 차기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도 유시민의 지지율이 하락하여 3위로 내려앉았다.[21] 반면 국무총리 후보자에 지명되었다가 도덕성 문제로 국회에서 지적받고 낙마했던 김태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 김해을에서 승리를 거둠으로써 재기에 성공했고 떠오르는 한나라당의 차세대 지도자로 거론될정도의 지명도를 얻었다.[29][30]
- 한나라당의 반응: 한나라당은 침울해졌다. 선거 결과를 받아들이고 다음날 안상수 원내대표를 포함한 당 지도부가 총사퇴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31] 한나라당의 비대위 구성은 2010년에 있었던 지방선거 이후로 처음 있는 일이다. 그동안 재보선의 승패에 대해 별다른 의견을 보이지 않았던 박근혜도 입을 열었다. 박근혜는 "이번 (국민의) 선택은 한나라당 전체의 책임입니다. 저도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32] 박근혜는 그동안 이명박 정부와 거리를 두어왔지만 이번 선거를 계기로 본격적인 대권 행보를 시작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왔다.[33] 5월 6일 박근혜는 "내년에는 중요한 선거 있고. 아무래도 활동을 하게 되지 않을까"라면서 향후 행보가 달라질 것임을 시사했다.[34] 또한 5월 6일 한나라당은 황우여를 새로운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친이계 좌장격인 이재오가 밀었던 친이계 이병석이 표를 거의 얻지 못하면서 친이계의 입지가 좁아질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35]
- 민주당의 반응: 민주당은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36] 당내에서는 제1야당이라는 존재감이 커지는 한편 내년 총선, 대선도 전망이 밝아졌다는 기대가 나왔다.[37]
- 국민참여당의 반응 : 국민참여당은 큰 충격에 빠졌다. 친노(親盧)' 성지인 김해을에서 패한 책임론이 거센 가운데 원내 정당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이상 참여당이 민주당 등 다른 야권 정당에 흡수되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지도부는 당초 이날 오전으로 예정됐던 봉하마을 방문계획을 급거 취소했다. 전날 참여당은 "승리해도 패배해도 봉하마을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에 참배하겠다"고 다짐했으나, 예상치 못했던 패배에 약속을 지키지 못할 정도로 무기력해지며 이를 취소하고 유시민 혼자 노무현의 묘소에 참배했다.[38]
- 자유선진당의 반응 :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는 보수 우파 정당들이 연합하는 ‘여권연대’를 제안했다. 이회창은 4월 29일 “다음에 아주 건전한 정권을 세우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건전한 보수의 이념을 갖는 세력들이 공조하고 뭉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4·27 재·보선이 뼈아픈 국민의 심판을 보여줬다”며 “제대로 하지 못하면 응징을 하는 것이 국민의 마음이기 때문에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민주당 등 진보 정당들이 선거 때마다 ‘야권연대’를 구성, 승리를 이끌어내면서 보수정당의 입지가 갈수록 좁혀지고 있는데 대한 위기감이 반영된 것이다.[39] 선진당은 태안군수와 보령ㆍ부여ㆍ서천 기초의원 등 4군데에서 당선자를 냈다.
- 정부와 청와대의 반응: 이명박 대통령도 재보선의 결과에 대해 "국민의 뜻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40] 향후 정부의 동력이 상실될 것이란 전망과 함께 이명박 대통령의 레임덕이 가속화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청와대 임태희 대통령실장도 청와대 쇄신을 요구하며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41] 한나라당의 쇄신 요구에 따라 5월 6일 정부는 개각을 단행했다. 기획재정부 장관에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엔 서규용 전 차관, 환경부 장관엔 유영숙 한국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 고용노동부 장관엔 이채필 노동부 차관, 국토해양부 장관엔 권도엽 전 국토부 차관이 선정됐다.[42]
- 선거일: 2011년 10월 26일(수) 06:00~20:00
- 선거 내용: 총 42개 선거구
- 광역단체장: 1명
- 기초단체장: 11명
- 광역의원: 11명
- 기초의원: 19명
- 총선거인수 : 10,022,627 명
- 총투표자수 : 4,596,504 명
- 투표율 : 45.9%
- 정당별 당선자 수
- 한나라당: 18 (기초단체장 8, 광역의원 4, 기초의원 6)
- 민주당 : 13 (기초단체장 2, 광역의원 4, 기초의원 7)
- 자유선진당 : 1 (기초의원 1)
- 민주노동당 : 1 (기초의원 1)
- 무소속 : 9 (광역단체장 1, 기초단제창 1, 광역의원 3, 기초의원 4)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8,374,067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박원순 | 무소속 | 2,158,476표 | | 당선 | |
| 나경원 | 한나라당 | 1,867,880표 | | | |
| 배일도 | 무소속 | 15,408표 | | | |
합계 | 4,041,764표 | |
서울특별시장 지역구별 득표
| 나경원 | 배일도 | 박원순 | 합계 |
종로구 |    31,926 | 277 |   37,770 |       69,973 |
중구 |    26,564 | 210 |   28,965 |       55,739 |
용산구 |   50,847 | 338 |    46,923 |       98,108 |
성동구 |   54,059 | 435 |   64,766 |      119,260 |
광진구 |    63,128 | 514 |   80,449 |      144,091 |
동대문구 |   65,140 | 614 |   78,221 |      143,975 |
중랑구 |   68,501 | 676 |  83,870 |     153,047 |
성북구 |   81,902 | 743 |    108,976 |       191,621 |
강북구 |   54,531 | 555 |    72,981 |       128,097 |
도봉구 |   64,110 | 567 |  78,179 |     142,856 |
노원구 |    104,251 | 955 |   131,293 |       236,499 |
은평구 |   78,252 | 712 |    104,533 |       183,497 |
서대문구 |   55,181 | 495 |    72,542 |       128,218 |
마포구 |    67,297 | 511 |   92,375 |       160,183 |
양천구 |    89,227 | 1,052 |  103,780 |       194,059 |
강서구 |    95,934 | 874 |  120,537 |      217,345 |
구로구 |   71,850 | 646 |   94,015 |      166,511 |
금천구 |   36,194 | 402 |   51,418 |      88,014 |
영등포구 |    73,833 | 567 |   86,069 |       160,469 |
동작구 |    73,341 | 583 |   94,283 |       168,207 |
관악구 |    78,473 | 857 |   133,587 |       212,917 |
서초구 |  111,014 | 488 |  73,139 |    184,641 |
강남구 |   140,109 | 672 |    87,657 |       228,438 |
송파구 |  140,183 | 947 |     133,087 |       274,217 |
강동구 |    92,033 | 718 |   99,061 |       191,812 |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389,376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추재엽 | 한나라당 | 94,642표 | | 당선 | |
| 김수영 | 민주당 | 74,514표 | | | |
| 김승제 | 무소속 | 17,108표 | | | |
| 민동원 | 진보신당 | 4,230표 | | | |
| 정별진 | 무소속 | 2,810표 | | | |
합계 | 193,304표 | |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86,335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정영석 | 한나라당 | 17,357표 | | 당선 | |
| 이해성 | 민주당 | 12,435표 | | | |
| 오경희 | 무소속 | 3,515표 | | | |
| 이정복 | 무소속 | 669표 | | | |
합계 | 33,976표 | |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186,028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강성호 | 한나라당 | 22,624표 | | 당선 | |
| 신점식 | 친박연합 | 18,498표 | | | |
합계 | 41,122표 | |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25,274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이순선 | 한나라당 | 6,558표 | | 당선 | |
| 최상기 | 민주당 | 6,486표 | | | |
| 박승흡 | 민주노동당 | 1,671표 | | | |
| 김좌훈 | 무소속 | 465표 | | | |
합계 | 15,180표 | |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165,016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이종배 | 한나라당 | 34,899표 | | 당선 | |
| 박상규 | 민주당 | 16,492표 | | | |
| 한창희 | 무소속 | 9,072표 | | | |
| 김호복 | 미래연합 | 8,899표 | | | |
합계 | 69,362표 | |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124,553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이완섭 | 한나라당 | 13,454표 | | 당선 | |
| 박상무 | 자유선진당 | 13,141표 | | | |
| 노상근 | 민주당 | 12,733표 | | | |
| 차성남 | 무소속 | 8,452표 | | | |
합계 | 47,780표 | |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70,032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이환주 | 민주당 | 16,653표 | | 당선 | |
| 최중근 | 무소속 | 12,791표 | | | |
| 김영권 | 무소속 | 9,645표 | | | |
합계 | 39,089표 | |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24,827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황숙주 | 민주당 | 8,782표 | | 당선 | |
| 이홍기 | 무소속 | 8,686표 | | | |
합계 | 17,468표 | |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9,456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최수일 | 무소속 | 2,404표 | | 당선 | |
| 오창근 | 무소속 | 1,843표 | | | |
| 배상용 | 무소속 | 1,221표 | | | |
| 김현욱 | 무소속 | 717표 | | | |
| 남진복 | 무소속 | 586표 | | | |
| 박홍배 | 미래연합 | 50표 | | | |
| 장익권 | 무소속 | 48표 | | | |
합계 | 6,869표 | |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92,136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백선기 | 한나라당 | 11,543표 | | 당선 | |
| 조민정 | 무소속 | 7,970표 | | | |
| 배상도 | 무소속 | 7,024표 | | | |
| 박창기 | 무소속 | 2,202표 | | | |
| 김종욱 | 무소속 | 1,444표 | | | |
| 송필원 | 무소속 | 1,281표 | | | |
| 김시환 | 무소속 | 901표 | | | |
| 강대석 | 무소속 | 797표 | | | |
| 곽달영 | 무소속 | 317표 | | | |
합계 | 33,479표 | |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34,445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최완식 | 한나라당 | 8,955표 | | 당선 | |
| 서춘수 | 무소속 | 6,509표 | | | |
| 윤학송 | 무소속 | 5,913표 | | | |
| 정현태 | 무소속 | 2,352표 | | | |
합계 | 23,729표 | |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90,846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강태희 | 한나라당 | 17,784표 | | 당선 | |
| 김순단 | 민주당 | 14,030표 | | | |
| 김재운 | 민주노동당 | 7,664표 | | | |
| 공재덕 | 무소속 | 2,326표 | | | |
합계 | 41,804표 | |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91,494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유청 | 민주당 | 23,958표 | | 당선 | |
| 이종은 | 한나라당 | 21,962표 | | | |
합계 | 45,920표 | |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74,302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이성수 | 무소속 | 2,348표 | | 당선 | |
| 김창은 | 친박연합 | 2,109표 | | | |
| 손중서 | 무소속 | 2,014표 | | | |
| 정종성 | 미래연합 | 1,705표 | | | |
| 김근식 | 무소속 | 1,356표 | | | |
| 정용 | 무소속 | 1,282표 | | | |
| 김영수 | 무소속 | 1,001표 | | | |
| 김영주 | 무소속 | 402표 | | | |
합계 | 12,217표 | |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81,910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최용덕 | 한나라당 | 7,079표 | | 당선 | |
| 민경철 | 민주당 | 4,658표 | | | |
| 강호민 | 무소속 | 964표 | | | |
| 박용필 | 국민참여당 | 583표 | | | |
합계 | 13,284표 | |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51,102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안성일 | 무소속 | 6,331표 | | 당선 | |
| 박용걸 | 한나라당 | 5,651표 | | | |
| 임상우 | 민주노동당 | 3,294표 | | | |
| 이동해 | 무소속 | 794표 | | | |
합계 | 16,070표 | |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59,051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이도규 | 민주당 | 8,960표 | | 당선 | |
| 김종필 | 자유선진당 | 7,681표 | | | |
| 강춘식 | 한나라당 | 7,133표 | | | |
합계 | 23,774표 | |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64,949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김연근 | 민주당 | 5,710표 | | 당선 | |
| 임형택 | 무소속 | 3,125표 | | | |
| 김정열 | 민주노동당 | 2,521표 | | | |
합계 | 11,356표 | |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19,566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이준호 | 민주당 | 3,698표 | | 당선 | |
| 한승철 | 민주노동당 | 2,544표 | | | |
| 임강환 | 무소속 | 1,625표 | | | |
| 박광진 | 무소속 | 1,535표 | | | |
합계 | 9,402표 | |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14,857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옥부호 | 무소속 | 3,199표 | | 당선 | |
| 정현수 | 민주당 | 3,176표 | | | |
| 김창훈 | 무소속 | 1,269표 | | | |
| 김천희 | 무소속 | 284표 | | | |
| 김천식 | 무소속 | 104표 | | | |
합계 | 8,032표 | |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34,445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이영재 | 한나라당 | 10,743표 | | 당선 | |
| 유성학 | 무소속 | 6,009표 | | | |
| 강신원 | 무소속 | 5,122표 | | | |
| 임재원 | 무소속 | 1,667표 | | | |
합계 | 23,541표 | |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8,939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서대길 | 한나라당 | 2,242표 | | 당선 | |
| 송방택 | 민주당 | 2,240표 | | | |
| 김석고 | 민주노동당 | 1,075표 | | | |
합계 | 5,557표 | |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46,165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김창규 | 민주당 | 9,441표 | | 당선 | |
| 이천세 | 한나라당 | 8,867표 | | | |
| 장용배 | 무소속 | 3,193표 | | | |
합계 | 21,501표 | |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41,080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김종갑 | 민주당 | 9,391표 | | 당선 | |
| 남정아 | 한나라당 | 7,427표 | | | |
합계 | 16,818표 | |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40,414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나도명 | 한나라당 | 8,007표 | | 당선 | |
| 김동율 | 민주당 | 7,491표 | | | |
| 김금주 | 민주노동당 | 3,495표 | | | |
| 지태종 | 무소속 | 897표 | | | |
합계 | 19,890표 | |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82,230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이상희 | 민주노동당 | 22,083표 | | 당선 | |
| 박진석 | 한나라당 | 18,989표 | | | |
합계 | 41,072표 | |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67,222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최광렬 | 한나라당 | 5,868표 | | 당선 | |
| 강정호 | 민주노동당 | 5,126표 | | | |
| 임일심 | 무소속 | 1,313표 | | | |
합계 | 12,307표 | |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78,775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권락용 | 한나라당 | 8,094표 | | 당선 | |
| 김동령 | 민주당 | 6,944표 | | | |
| 홍형표 | 국민참여당 | 1,367표 | | | |
| 이병민 | 무소속 | 346표 | | | |
| 이광모 | 무소속 | 160표 | | | |
합계 | 16,911표 | |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48,088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이동현 | 민주당 | 3,122표 | | 당선 | |
| 민맹호 | 한나라당 | 3,012표 | | | |
| 박찬권 | 민주노동당 | 1,948표 | | | |
| 김원재 | 무소속 | 1,428표 | | | |
합계 | 9,510표 | |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76,200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서헌성 | 민주당 | 5,074표 | | 당선 | |
| 윤종권 | 한나라당 | 4,562표 | | | |
| 김정환 | 무소속 | 1,485표 | | | |
합계 | 11,121표 | |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77,497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김영철 | 민주당 | 4,516표 | | 당선 | |
| 박명석 | 한나라당 | 4,389표 | | | |
합계 | 8,905표 | |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12,200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원장희 | 한나라당 | 2,381표 | | 당선 | |
| 윤길로 | 무소속 | 1,567표 | | | |
| 한상일 | 민주당 | 1,291표 | | | |
| 손일엽 | 무소속 | 880표 | | | |
합계 | 6,119표 | |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7,370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최당열 | 민주당 | 2,048표 | | 당선 | |
| 원갑희 | 한나라당 | 1,696표 | | | |
합계 | 3,744표 | |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44,172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김석준 | 자유선진당 | 4,013표 | | 당선 | |
| 고종혁 | 한나라당 | 3,589표 | | | |
| 김기재 | 민주당 | 2,244표 | | | |
| 김창규 | 무소속 | 1,553표 | | | |
합계 | 11,399표 | |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9,792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김회식 | 무소속 | 2,443표 | | 당선 | |
| 천승욱 | 민주당 | 2,274표 | | | |
합계 | 4,717표 | |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17,273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양점승 | 민주당 | 3,917표 | | 당선 | |
| 안호걸 | 무소속 | 1,136표 | | | |
| 이광현 | 무소속 | 1,070표 | | | |
| 송영휴 | 무소속 | 726표 | | | |
합계 | 6,849표 | |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24,788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정찬수 | 무소속 | 5,959표 | | 당선 | |
| 이병호 | 민주당 | 5,890표 | | | |
합계 | 11,849표 | |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6,694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최경환 | 무소속 | 2,295표 | | 당선 | |
| 공경식 | 무소속 | 1,300표 | | | |
| 김도복 | 무소속 | 612표 | | | |
| 하경조 | 무소속 | 609표 | | | |
합계 | 4,816표 | |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9,315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권기탁 | 한나라당 | 2,820표 | | 당선 | |
| 강석주 | 무소속 | 1,610표 | | | |
합계 | 4,430표 | |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28,344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심재연 | 한나라당 | 4,115표 | | 당선 | |
| 박유서 | 무소속 | 2,798표 | | | |
| 심인섭 | 무소속 | 2,725표 | | | |
| 홍사철 | 무소속 | 1,010표 | | | |
합계 | 10,648표 | |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유권자수: 21,335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구상식 | 무소속 | 1,961표 | | 당선 | |
| 정동영 | 무소속 | 1,363표 | | | |
| 강양욱 | 무소속 | 1,236표 | | | |
| 박광수 | 무소속 | 939표 | | | |
| 박청정 | 무소속 | 791표 | | | |
| 유용문 | 무소속 | 716표 | | | |
| 김정태 | 무소속 | 610표 | | | |
합계 | 7,616표 | |
직책 | 정당 | 당선자 | 득표수 | 득표율 | 비고 |
서울 양천구청장 | | 한나라당 | 추재엽 | 94,642 | | |
부산 동구청장 | | 한나라당 | 정영석 | 17.357 | | |
대구 서구청장 | | 한나라당 | 강성호 | 22,624 | | |
강원 인제군수 | | 한나라당 | 이순선 | 6,558 | | |
충북 충주시장 | | 한나라당 | 이종배 | 34,899 | | |
충남 서산시장 | | 한나라당 | 이완섭 | 13,454 | | |
전북 남원시장 | | 민주당 | 이환주 | 16,653 | | |
전북 순창군수 | | 민주당 | 황숙주 | 8,782 | | |
경북 울릉군수 | | 무소속 | 최수일 | 2,404 | | |
경북 칠곡군수 | | 한나라당 | 백선기 | 11,543 | | |
경남 함양군수 | | 한나라당 | 최완식 | 8,955 | | |
의회 | 선거구 | 정당 | 당선자 | 득표수 | 득표율 | 비고 |
서울특별시의회 | 동대문구 제2선거구 | | 한나라당 | 강태희 | 17,784 | | |
서울특별시의회 | 노원구 제6선거구 | | 민주당 | 유청 | 19,441 | | |
대구광역시의회 | 수성구 제3선거구 | | 무소속 | 이성수 | 2,348 | | |
인천광역시의회 | 남구 제1선거구 | | 한나라당 | 최용덕 | 7,079 | | |
울산광역시의회 | 남구 제1선거구 | | 무소속 | 안성일 | 6,331 | | |
충청남도의회 | 서산시 제2선거구 | | 민주당 | 이도규 | 8,960 | | |
전라북도의회 | 익산시 제4선거구 | | 민주당 | 김연근 | 5,710 | | |
전라남도의회 | 장성군 제2선거구 | | 민주당 | 이준호 | 3,698 | | |
전라남도의회 | 함평군 제1선거구 | | 무소속 | 옥부호 | 3,199 | | |
경상남도의회 | 함양군 선거구 | | 한나라당 | 이영재 | 10,743 | |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 제주특별자치도 제19선거구 | | 한나라당 | 서대길 | 2,242 | | |
의회 | 선거구 | 정당 | 당선자 | 득표수 | 득표율 | 비고 |
서울 동대문구의회 | 동대문구 라선거구 | | 민주당 | 김창규 | 9,441 | | |
서울 중랑구의회 | 중랑구 가선거구 | | 민주당 | 김종갑 | 9,391 | | |
서울 중랑구의회 | 중랑구 바선거구 | | 한나라당 | 나도명 | 8,007 | | |
서울 노원구의회 | 노원구 라선거구 | | 민주노동당 | 이상희 | 18,108 | | |
부산 사하구의회 | 사하구 나선거구 | | 한나라당 | 최광렬 | 5,868 | | |
경기 성남시의회 | 성남시 타선거구 | | 한나라당 | 권락용 | 8,094 | | |
경기 부천시의회 | 부천시 마선거구 | | 민주당 | 이동현 | 3,122 | | |
경기 부천시의회 | 부천시 차선거구 | | 민주당 | 서헌성 | 5,074 | | |
경기 시흥시의회 | 시흥시 다선거구 | | 민주당 | 김영철 | 4,516 | | |
강원 영월군의회 | 영월군 나선거구 | | 한나라당 | 원장희 | 2,381 | | |
충북 보은군의회 | 보은군 나선거구 | | 민주당 | 최당열 | 2,048 | | |
충남 당진군의회 | 당진군 가선거구 | | 자유선진당 | 김석준 | 4,013 | | |
전남 장성군의회 | 장성군 나선거구 | | 무소속 | 김회식 | 2,443 | | |
전남 화순군의회 | 화순군 다선거구 | | 민주당 | 양점승 | 3,917 | | |
전남 무안군의회 | 무안군 가선거구 | | 무소속 | 정찬수 | 5,959 | | |
경북 울릉군의회 | 울릉군 가선거구 | | 무소속 | 최경환 | 2,295 | | |
경북 안동시의회 | 안동시 나선거구 | | 한나라당 | 권기탁 | 2,820 | | |
경북 영주시의회 | 영주시 나선거구 | | 한나라당 | 심재연 | 4,115 | | |
경남 통영시의회 | 통영시 다선거구 | | 무소속 | 구상식 | 1,96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