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코리아컵 국제축구대회 는 대한축구협회 에서 주관하는 코리아컵의 9번째 대회이다. 총 10팀이 참가했으며 조당 5팀씩 2조로 나눠 조별예선을 치른 후 각 조별 1,2위만 4강 토너먼트로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브라질 클럽팀 비토리아 FC 가 대한민국 화랑 을 연장전 접전 끝에 2-1로 꺽고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순위 팀 경기 승 무 패 득점 실점 득실차 승점 1 대한민국 화랑 4 4 0 0 28 1 +27 8 2 바레인 4 3 0 1 5 5 0 6 3 수단 4 2 0 2 5 10 -5 4 4 방글라데시 4 1 0 3 4 16 -12 2 5 스리랑카 4 0 0 4 1 11 -10 0
관중: 15,000명
심판:
우돔 아난타퐁
수단 4 : 1 방글라데시 모하메딘 7′ , 64′ 63′ , 85′ 아시라후딘 66′
순위 팀 경기 승 무 패 득점 실점 득실차 승점 1 비토리아 FC 4 4 0 0 16 2 +14 8 2 대한민국 충무 4 3 0 1 8 2 +6 6 3 태국 4 1 1 2 3 8 -5 3 4 말레이시아 B 4 1 1 2 4 12 -8 3 5 인도네시아 4 0 0 4 3 10 -7 0
비토리아 FC 6 : 0 태국 요와디르 19′ 32′ , 40′ , 63′ 50′ , 88′
1979년 대통령배 국제축구대회 우승 비토리아 FC 첫 번째 우승
순위 팀 경기수 승 무 패 득 실 득실차 승점 1 비토리아 FC 6 5 1 0 20 5 +15 11 2 대한민국 화랑 6 5 0 1 33 4 +29 10 3 바레인 6 4 1 1 8 7 +1 9 4 대한민국 충무 6 3 0 3 9 7 +2 6 5 수단 4 2 0 2 5 10 -5 4 6 태국 4 1 1 2 3 8 -5 3 7 말레이시아 B 4 1 1 2 4 12 -8 3 8 방글라데시 4 1 0 3 4 16 -12 2 9 인도네시아 4 0 0 4 3 10 -7 0 10 스리랑카 4 0 0 4 1 11 -10 0
4강 진출 팀은 결승전 및 3, 4위전의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를 결정한다. 조별 리그에서 탈락한 팀의 순위는 최고 5위에서 최저 10위이다. 연장전 으로 끝난 경기는 연장전에서 승리한 팀의 승리로 기록되며, 연장전에 의한 득점은 총 득점에 삽입한다.승부차기 로 끝난 경기는 무승부 에 포함되며, 승부차기에 의한 득점은 총 득점에 산입하지 않는다.토너먼트 에서 승부차기 로 경기가 가려진 경우에는 FIFA의 규정에 따라 무승부로 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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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바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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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비토리아 FC 
태국 
말레이시아 B 
인도네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