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장창현지려
 구례군의 향토문화유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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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향토문화유산 (구)제24호 (2007년 12월 12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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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
  구례 대평리 | |
| 주소 |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대평리 610 |
| 좌표 | 북위 35° 19′ 19″ 동경 127° 28′ 18″ / 북위 35.32194° 동경 127.47167° |
효자장창현지려는 대한민국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에 있다. 2007년 12월 12일 구례군의 향토문화유산 제24호로 지정되었다.
개요
[편집]헌종(憲宗) 기해년(己亥年)에 태어났으며 타고난 성품이 지극히 효성스러웠으며 아버지를 깊은 산속에 장사지내고 3년간 시묘(侍墓)살이를 하였는데 범이 호위하고 까치가 보답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감천(甘泉)이 옆에서 솟았고 서과(西瓜)가 겨울에도 파랬으며 나무가 꽃이 피지 않아 복결(服?)할 수 없을까 해서 묘 아래에 집을 짓고 아침저녁으로 성소(省掃) 하였다고 한다. 고종(高宗) 갑신년(甲申年)에 살아서 정려를 명하고 복호(復戶)하며 동몽교관(童蒙敎官) 조봉대부(朝奉大夫)를 증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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