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가족당
| 홍수가족당 Fanmi Lavalas | |
| 상징색 | 분홍색 |
|---|---|
| 이념 | 사회민주주의, 대중주의 |
| 스펙트럼 | 중도좌파 |
| 당직자 | |
| 당수 | 장베르트랑 아리스티드 |
| 역사 | |
| 창당 | 1996년 10월 30일 |
| 분당 이전 정당 | 홍수정치기구 |
| 내부 조직 | |
| 중앙당사 | 포르토프랭스 |
| 의석 | |
| 원로원 | 1 / 30 |
| 대의원 | 8 / 119 |
홍수가족당(아이티어: Fanmi Lavalas)은 아이티의 사회민주주의 정당이다. 전 대통령 장베르트랑 아리스티드가 당수다. 1991년 이후 아이티 정계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홍수가족당은 유럽식 사회민주주의에 기반한 "평등한 성장" 정책을 주장한다. 여당이었을 때 교육과 보건에 대한 투자를 강조했고 국제통화기금의 긴축정책에 반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