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앨라배마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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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5년 5월 준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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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야 | 자동차 산업 |
서비스 | 자동차 및 엔진 제조 |
본사 소재지 | |
핵심 인물 | 김의성 |
종업원 수 | 3,000 명 |
계열사 | 현대자동차 |
웹사이트 | https://www.hmmausa.com/ |
현대자동차 앨라배마 공장 (영어: Hyundai Motor Manufacturing Alabama, HMMA)은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위치한 제조 공장이다.
상세
[편집]현대자동차 앨라배마 공장은 2005년 5월에 준공되어 양산을 시작했다.[1] 2006년형 현대 쏘나타를 시작으로 아반떼, 싼타페, 투싼, 싼타크루즈 차량을 제조한다. 또한, 현대자동차 앨라배마 공장은 3개 엔진 공장이 존재하며 Smartstream G2.5 GDI, G1.6 T-GDI, G2.0 Atkinson, G2.5 GDI 및 G2.5 T-GDI 엔진을 제조한다. 21억 달러 규모의 현대자동차 앨라배마 공장은 약 3,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연간 최대 390,000대의 차량을 양산한다.[2][3]
2022년 4월, 현대자동차는 3억 달러를 투자하여 친환경차 생산 라인을 구축하여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및 현대 싼타페 하이브리드를 생산한다.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2022년 10월부터 생산되며, GV70 전동화 모델은 12월부터 생산된다.[4][5]
2022년 12월 19일, 현대자동차 앨라배마 공장 관련 투어 영상이 공개됐다. 프레스, 차체조립, 도장, 의장 등 차량 생산 과정을 확인 할 수 있으며, 판매 대리점까지 영상에 담았다.

제품
[편집]이미지 | 차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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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싼타크루즈 |
![]() | 현대 싼타페 |
![]() | 현대 투싼 |
![]() | 현대 쏘나타 |
![]() | 현대 아반떼 |
![]() |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예정) |
엔진
[편집]- 현대 스마트스트림 엔진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현대車 앨라배마공장 2005년 가동…16일 기공”. 《동아일보》. 2002년 4월 2일에 확인함.
- ↑ “About HMMA”. 《hmmausa》.
- ↑ “HMMA Information Sheet” (PDF). 2022년 2월.
- ↑ “현대차, 美서 직접 전기차 만든다”. 《동아일보》. 2022년 4월 14일에 확인함.
- ↑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에 전동화라인 구축…美 전기차 생산 시동”. 《연합뉴스》. 2022년 4월 1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