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멘린나

해멘린나(핀란드어: Hämeenlinna, 스웨덴어: Tavastehus 타바스테후스[*])는 핀란드 남부에 위치한 도시로, 칸타헤메 지역의 중심 도시이며 면적은 2,031.55 km2, 인구는 67,280명(2012년 기준), 인구 밀도는 37.68명/km2이다. 헬싱키에서 98 km, 탐페레에서 73 km, 라흐티에서 72 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13세기 말 스웨덴인이 헤메 성(Häme)을 건설하면서 마을이 형성되었으며 1639년 시로 승격되었다. 작곡가 장 시벨리우스가 태어난 곳으로 유명한 도시이다.
- 시 문장
기후
[편집]해멘린나의 기후 | |||||||||||||
---|---|---|---|---|---|---|---|---|---|---|---|---|---|
월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연간 |
역대 최고 기온 °C (°F) | 7.7 (45.9) | 7.8 (46.0) | 15.9 (60.6) | 23.7 (74.7) | 29.0 (84.2) | 31.8 (89.2) | 33.2 (91.8) | 32.6 (90.7) | 25.9 (78.6) | 19.2 (66.6) | 12.8 (55.0) | 10.2 (50.4) | 33.2 (91.8) |
일평균 최고 기온 °C (°F) | −3.1 (26.4) | −3.0 (26.6) | 1.6 (34.9) | 8.5 (47.3) | 15.5 (59.9) | 19.5 (67.1) | 22.0 (71.6) | 20.5 (68.9) | 14.8 (58.6) | 7.5 (45.5) | 2.1 (35.8) | −1.0 (30.2) | 8.7 (47.7) |
일일 평균 기온 °C (°F) | −5.8 (21.6) | −6.3 (20.7) | −2.5 (27.5) | 3.5 (38.3) | 9.8 (49.6) | 14.2 (57.6) | 16.9 (62.4) | 15.1 (59.2) | 10.2 (50.4) | 4.5 (40.1) | 0.2 (32.4) | −3.3 (26.1) | 4.7 (40.5) |
일평균 최저 기온 °C (°F) | −8.6 (16.5) | −9.5 (14.9) | −6.2 (20.8) | −1.0 (30.2) | 3.9 (39.0) | 8.8 (47.8) | 11.6 (52.9) | 10.5 (50.9) | 6.5 (43.7) | 1.9 (35.4) | −1.9 (28.6) | −5.6 (21.9) | 0.9 (33.6) |
역대 최저 기온 °C (°F) | −37.4 (−35.3) | −36.2 (−33.2) | −28.5 (−19.3) | −15.9 (3.4) | −10.7 (12.7) | −2.0 (28.4) | 0.9 (33.6) | −0.3 (31.5) | −6.0 (21.2) | −15.7 (3.7) | −22.1 (−7.8) | −34.2 (−29.6) | −37.4 (−35.3) |
평균 강수량 mm (인치) | 49 (1.9) | 37 (1.5) | 34 (1.3) | 32 (1.3) | 41 (1.6) | 64 (2.5) | 79 (3.1) | 72 (2.8) | 54 (2.1) | 66 (2.6) | 58 (2.3) | 53 (2.1) | 639 (25.2) |
평균 강수일수 | 12 | 9 | 8 | 7 | 8 | 10 | 11 | 10 | 9 | 11 | 11 | 12 | 118 |
출처: 핀란드 기상연구소 (평년값: 1991년~2020년, 극값: 1963년~현재)[1][2] |
자매 도시
[편집]노르웨이 베룸
독일 첼레
덴마크 프레데릭스베르
그린란드 케케르타르수아치아트
아이슬란드 하프나르피외르뒤르
러시아 트베리
헝가리 퓌슈푀클러다니
폴란드 토룬
스웨덴 웁살라
독일 바이마르
에스토니아 타르투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FMI open data”. 핀란드 기상연구소. 2023년 3월 17일에 확인함.
- ↑ “FMI normals 1991–2020” (PDF). 핀란드 기상연구소. 2023년 3월 1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 이 글은 핀란드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