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연년 (아무령) 해연년(解延年, ? ~ ?)은 전한 후기의 유학자이다. 행적[편집] 관장경의 밑에서 《모시》(毛詩)를 익혔고, 아무령(阿武令)[1]을 지냈다. 제자로 서오가 있었다. 출전[편집] 반고, 《한서》 권88 유림전 각주[편집] ↑ 한서 유림전의 기록인데, 아무현은 무제 때 유예가 봉해진 이래로 전한이 멸망할 때까지 후국으로 있었다. 즉, 실제로는 아무령이 아니라 아무후상(阿武侯相)이었을 것이다. 이 글은 사람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