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덕정리 정세필 묘비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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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문화재자료 (구)제502호 (2010년 8월 26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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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적 | 12,893m2 |
| 수량 | 1기 |
| 시대 | 조선시대 |
| 소유 | 영일정씨 포은공파 와룡정종중 |
| 관리 | 영일정씨 포은공파 와룡정종중 |
| 위치 | |
  합천 덕정리 | |
| 주소 | 경상남도 합천군 대양면 덕정리 산107 |
| 좌표 | 북위 35° 30′ 37″ 동경 128° 10′ 11″ / 북위 35.51028° 동경 128.16972° |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합천 덕정리 정세필 묘비(陜川 德亭里 鄭世弼 墓碑)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합천군 대양면에 있는 묘비이다. 2010년 8월 26일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제502호로 지정되었다.[1]
문화재 지정 사유
[편집]조선 중종 때 무과에 급제, 경상좌도 병마절도사를 역임한 정세필(1494~1566)의 묘비로 묘갈명은 1760년(乾隆 25. 庚辰) 12월 27일 진주목사 조덕상(趙德常)이 지은 것으로 정세필의 일대기를 금석문으로 남겨 놓아 후세에 귀감이 되고 있으며 비좌(碑座), 비신(碑身), 비수(碑首)는 양호한 상태로 조선 중기 무인의 인물상을 잘 알 수 있는 자료이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경상남도 고시 제2010-479호,《경상남도 지정문화재 지정고시》, 경상남도지사, 2010-08-26
참고 자료
[편집]- 합천 덕정리 정세필 묘비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