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연구소
한국식품연구소(韓國食品硏究所)는 신속하고 정확한 식품 검사를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식품공급을 위하여 설립된 한국식품산업협회 부설 연구기관이다.[1]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공인 식품위생검사기관이다.[2] 서울특별시 서초구 명달로 41 (방배동 1002-6)에 있다.
연혁
[편집]- 1986년 7월 4일 한국식품산업협회 부설 한국식품연구소 설립
- 2001년 5월 2일 한국식품연구소 부산지소 개소
- 2010년 10월 14일 한국식품연구소 부산지소가 경성대학교 내 누리생활관으로 이전[3]
- 2010년 12월 28일 청도한중식품공업연구유한공사 개소
- 2013년 10월 14일 김명철 소장 선임
- 2015년 5월 29일 한국식품과학연구원으로 명칭 변경
조직
[편집]한국식품연구소장
[편집] 신뢰성보증팀[편집] | 기획업무부[편집]
| 시험평가부[편집]
| 분석연구부[편집]
| 연구기획사업단[편집]
|
지소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경쟁력 키우는 식품위생검사기관-한국식품연구소《보건뉴스》2007년 11월 19일 김연주 기자
- ↑ 김명철 한국식품연구소장, “서울 근교에 새 둥지 마련 추진”《식품저널》2015년 1월 13일 나명옥 기자
- ↑ 한국식품연구소 부산지소, 경성대 누리생활관으로 이전《오마이뉴스》2010년 10월 15일 윤성효 기자
- ↑ 부산광역시 남구 수영로 309 경성대학교 누리생활관
- ↑ 중국 산동 청도시 성양 류팅 쌍원로 서단 공항공업원 aT물류센터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