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플러스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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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0년 |
시장 정보 | 한국: 087600 |
산업 분야 | 반도체 |
서비스 | 반도체설계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금토로 40번길 30(금토동, 픽셀플러스) |
핵심 인물 | 이서규(대표이사) |
제품 | CMOS 이미지 센서(CIS) 및 이미지 신호 처리 장치(ISP) |
매출액 | 506억 7,058만 원(2023년) |
영업이익 | -62억 8,083만 원(2023년) |
-4억 2,965만 원(2023년) | |
주요 주주 | 이서규(외 5인): 31.90%, 자사주: 21.37%, 코에프씨스카이레이크그로쓰챔프2010의5호사모투자전문회사(외 1인): 11.96% |
종업원 수 | 121명(2022년) |
웹사이트 | 픽셀플러스 |
픽셀플러스(Pixelplus Co. Ltd.)는 대한민국의 팹리스 반도체 기업으로 미지센서와 영상처리 IC 설계를 전문으로 한다. 본사는 제2 판교 테크노밸리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금토로 40번길 30)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이서규이다. [1] [2] [3]
상장
[편집]2015년 6월 12일 공모가 30,000원에 상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