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당 (칠레)
평등당 Partido Igualda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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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 P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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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 국민이 직접 만드는 나라 | ||
이념 | 21세기 사회주의 민주사회주의 반자본주의 | ||
스펙트럼 | 중도좌파 ~ 좌익 | ||
당직자 | |||
대표 | 라우타로 관카 | ||
사무총장 | 로우디고 리만 안도네 | ||
역사 | |||
창당 | 2009년 11월 7일 | ||
내부 조직 | |||
중앙당사 | 칠레 산티아고 | ||
선거연합 | 칠레 디그노 (2020년 ~ 2021년) | ||
외부 조직 | |||
국제조직 | 상파울루 포럼 | ||
의석 | |||
상원 | 0 / 38 | ||
하원 | 1 / 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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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당(스페인어: Partido Igualdad)는 21세기 사회주의 운동가들을 중심으로 설립된 칠레의 민주사회주의 정당이다. 이들은 국민이 직접 만드는 나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제헌의회 선거에 참가했으나 단 한석의 의석도 얻지 못해 부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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