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백제·고구려 고분군
![]() | |
![]() | |
종목 | 향토문화재 (구)제11호 (2012년 12월 21일 지정) |
---|---|
소유 | 성남시 |
위치 | |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499 |
좌표 | 북위 37° 24′ 03″ 동경 127° 05′ 44″ / 북위 37.40083° 동경 127.09556° |
판교 백제·고구려 고분군은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에 있다. 2012년 12월 21일 성남시의 향토문화재 제11호로 지정되었다.[1]
개요
[편집]판교 삼국시대 횡혈식 석실분 11기는 분당구 판교동과 삼평동 지역에서 각각 발굴되었다. 조성 시기는 4세기 후반∼5세기 후반으로 추정된다. 백제 근초고왕 전후시기의 활발했던 동북아시아 대외 교류 및 고구려 남하의 증거이며, 이후 백제의 웅진(공주)천도로 이어지는 한성백제의 변천 과정을 시사한다.
각주
[편집]- ↑ 성남시 고시 제2012 - 218호,《성남시 향토유적 지정 고시》, 성남시장, 2012-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