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구글 도서 식별자
질문
[편집]@慈居: 구글 도서에 있는 경우 ISBN 번호와 특수:책찾기를 통해 충분히 연결 가능한 부분으로 보이는데, 해당 틀이 꼭 필요한지요? 구글 도서에 무료로 열람 가능한 스캔한 페이지 등이 있는 경우, 해당 {{서적 인용}}에서 |url=
을 이용 하면 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구글 도서만 연결할 필요가 없습니다.--Namoroka (토론) 2025년 1월 8일 (수) 16:40 (KST)
- 말씀해 주신 것처럼 ISBN를 입력하면 특수:책찾기를 통해 구글 도서를 방문할 수 있지만, 구글 도서에 원하는 책이 있고 미리보기가 가능할 것이라고 미리 알려주지 않습니다. 무료 열람이 가능한 링크가 여럿일 때(예시, Arxiv와 Springer Link 모두 원문을 제공)에도 유용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慈居 (토론) 2025년 1월 9일 (목) 00:07 (KST)
- @慈居: 해당 틀의 현 형태로는 해당 링크를 클릭하면 구글에서 미리보기를 볼 수 있을지, 없을지 알 수 없는 구조입니다. 다른 사용자들이 틀의 제목과 설명만 보고서는 미리보기가 없는 경우에도 해당 틀을 인용 틀에 사용하는 경우가 생길겁니다. 또한 구글 도서는 다른 universal identifier와 달리 상업 서비스이기 때문에 미리보기로 제공하던 자료를 갑자기 제공하지 않을 수도 있을 뿐더러, 대체적으로 서적의 모든 페이지의 미리보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일부만 제공하죠. 따라서 필요한 경우에만
|url=
에서 구글 도서로 링크를 거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arXiv와 같은 대체제가 동시에 있으면 그 쪽으로만 연결하는 것이 맞습니다.--Namoroka (토론) 2025년 1월 9일 (목) 00:17 (KST)- 말씀하신 것처럼 완전히 자유로운 접근을 허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url"의 값으로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상업적 성질의 식별자라는 우려에는 공감하며, 구글 도서를 직접 링크하는 것을 권장하고자 하는 것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실제로 많은 참고 문헌들이 구글 도서를 링크합니다. 이왕 링크하려면 보기 좋게 했으면 하고, 통일적으로 관리했으면 합니다. (예를 들면 구글 도서로 향하는 모든 링크를 삭제하기로 결정하는 것도 관리에 해당합니다.) 감사합니다. 慈居 (토론) 2025년 1월 9일 (목) 00:31 (KST)
- Arxiv에 대해서 말씀해 주신 데 대해서 조금 토(?)를 달자면, Arxiv에 게시된 논문은 출판본과는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쪽수 매김이 다르고, 내용도 간혹 다릅니다.) 또, 많은 출처들이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접근 경로를 제공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慈居 (토론) 2025년 1월 9일 (목) 00:36 (KST)
- @慈居: 그렇게 주장하시니 제가 삭제 신청에 회부한다거나 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구글 도서의 "식별자"는 엄밀히 말하면 다른 "식별자"들과 다른 성질임을 유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구글 도서의 id는 어떠한 규칙이나 순번에 의해 순차적으로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12자리의 랜덤한 난수와 문자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해당 문자열이 백과사전의 본문 내에 드러내어 노출되었을 때 독자에게 의미가 있는 사항인지 의문입니다. 해당 id는 그냥 구글의 웹 서비스의 URL의 일부일 뿐입니다. 유튜브를 인용할 수는 있지만 "유튜브 ekr2nIex040와 같이 쓰지는 않죠.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또는 "유튜브에서 확인 가능"이라고 그냥 덧붙이는게 더 직관적입니다.--Namoroka (토론) 2025년 1월 9일 (목) 01:28 (KST)
- 저도 단순히
[https://books.google.com/books?id=FNkMaZrvpvsC 구글 도서]
또는[[구글 도서]] [https://books.google.com/books?id=FNkMaZrvpvsC 링크]
등으로 쓰는 것을 고려해 보았으나, 다른 식별자들과의 일관성을 위해 같은 형식을 사용했습니다. 저도 제가 만든 다른 틀(틀:EuDML, 틀:Numdam)들과 이 틀을 다르게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이 틀은 향후에도 인용 틀의 기능으로 병합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慈居 (토론) 2025년 1월 9일 (목) 01:38 (KST)
- 저도 단순히
- @慈居: 그렇게 주장하시니 제가 삭제 신청에 회부한다거나 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구글 도서의 "식별자"는 엄밀히 말하면 다른 "식별자"들과 다른 성질임을 유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구글 도서의 id는 어떠한 규칙이나 순번에 의해 순차적으로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12자리의 랜덤한 난수와 문자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해당 문자열이 백과사전의 본문 내에 드러내어 노출되었을 때 독자에게 의미가 있는 사항인지 의문입니다. 해당 id는 그냥 구글의 웹 서비스의 URL의 일부일 뿐입니다. 유튜브를 인용할 수는 있지만 "유튜브 ekr2nIex040와 같이 쓰지는 않죠.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또는 "유튜브에서 확인 가능"이라고 그냥 덧붙이는게 더 직관적입니다.--Namoroka (토론) 2025년 1월 9일 (목) 01:28 (KST)
- @慈居: 해당 틀의 현 형태로는 해당 링크를 클릭하면 구글에서 미리보기를 볼 수 있을지, 없을지 알 수 없는 구조입니다. 다른 사용자들이 틀의 제목과 설명만 보고서는 미리보기가 없는 경우에도 해당 틀을 인용 틀에 사용하는 경우가 생길겁니다. 또한 구글 도서는 다른 universal identifier와 달리 상업 서비스이기 때문에 미리보기로 제공하던 자료를 갑자기 제공하지 않을 수도 있을 뿐더러, 대체적으로 서적의 모든 페이지의 미리보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일부만 제공하죠. 따라서 필요한 경우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