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스투게더
| 개발자 | Government Technology Agency |
|---|---|
| 안정화 버전 | 2.14.2 / 2022년 5월 31일 |
| 저장소 | |
| 프로그래밍 언어 |
|
| 운영 체제 | 안드로이드, iOS |
| 언어 | 벵갈어, 중국어, 영어, 힌디어, 말레이어, 타밀어, 태국어 |
| 종류 | 디지털 연락처 추적 COVID-19 앱 |
| 허가 | GPL-3.0 |
| 웹사이트 | www |
트레이스투게더(TraceTogether, 중국어: 合力追踪)는 싱가포르의 코로나19 범유행에 대응하기 위한 접촉자 추적 노력을 용이케 하기 위한 싱가포르 정부가 구현한 디지털 시스템이다. 주된 목적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양성을 받은 사람과 밀접한 접촉을 가졌을 수 있는 사람들을 빠르게 식별해내는 것이다.
2020년 3월 20일 출시되었다.
논쟁
[편집]2021년 1월 4일 내무부 장관 천궈밍 (중국어: 陈国明)은 의회에서 TraceTogether 데이터가 범죄 수사를 위해 경찰이 형사 소송법에 따라 접촉 추적을 위해 액세스할 수 있다고 밝혔다.[1][2][3]
이 공개는 2020년 10월 일반 대중의 조사와 2020년 12월 초 Christopher de Souza 의원이 의회 질문을 제출하여 촉발된 조사에 이어 TraceTogether 제외 가능성에 대한 심의로 인해 3개월 지연되었다.[4][5]
각주
[편집]- ↑ Mohan, Matthew. “Singapore Police Force can obtain TraceTogether data for criminal investigations: Desmond Tan”. 《CNA》 (영어). 2021년 1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1월 4일에 확인함.
- ↑ “Police may access TraceTogether data for investigations: Desmond Tan”. 《mothership.sg》 (영어). 2021년 1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1월 4일에 확인함.
- ↑ “Singapore Police May Use Contact Tracing Data for Investigations”. 《Bloomberg.com》 (영어). 2021년 1월 4일. 2021년 1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1월 4일에 확인함.
- ↑ “TraceTogether: Vivian regrets anxiety caused by his mistake”. 《The Straits Times》 (영어). 2021년 2월 3일. 2021년 2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2월 3일에 확인함.
- ↑ Ho, Grace (2021년 2월 3일). “Critical need to rebuild the public's trust in TraceTogether”. 《The Straits Times》 (영어). 2021년 4월 1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2월 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