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문화관 박경리 토지문화관의 모습 토지 문화관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 570번지에 있는 문화시설로 1999년 개관하였다. 대하소설 토지로 유명한 작가 박경리가 집필생활을 하던 곳으로 현재는 토지문학재단이 운영한다. 문학관 안에는 박경리뮤지엄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민을 위한 문학강좌와 유망작가를 위한 집필실 대여도 하고 있다. 원주시 단구동에 있는 토지문학공원과는 다른 곳이다 외부 링크[편집] 토지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 박경리 뮤지엄 공식 홈페이지 vte박경리단편소설 계산(1955년) 흑흑백백(1956년) 불신시대(1957년) 도표 없는 길(1958년) 암흑시대(1958년) 장편소설 애가(1958년) 표류도(1959년) 성녀와 마녀(1960년) 내 마음은 호수(1960년) 노을진 들녘(1961년) 가을에 온 여인(1962년) 김약국의 딸들(1962년) 파시(1964년) 시장과 전장(1964년) 토지(1994년) 시집 못 떠나는 배(1988년) 도시의 고양이들(1990년)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2008년) 수필집 Q씨에게(1966년) 원주통신(1985년) 문학을 지망하는 젊은이들에게(1995년) 생명의 아픔(2004년) 가설을 위한 망상(2007년) 문학상 박경리문학상 관련인물 김지하 관련장소 박경리 문학공원 토지문화관 이 글은 문화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