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픽스
창립 | 2019년 6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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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야 | 항공우주 |
서비스 | 초소형 인공위성 탑재체, 위성 영상 데이터 분석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2, 18층 |
핵심 인물 | 조성익(대표이사) |
웹사이트 | 공식 사이트 |
텔레픽스(TelePIX)는 초소형 위성 탑재체, 위성영상 빅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기업이다.[1]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위성 기반 스마트 해양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오픈랩 참여, 부산시의 해양 미세먼지 관측용 초소형 위성 '부산샛'의 광학 탑재체 개발 등 정부 프로젝트를 수주하였다.[2]
2023년 10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통해 폴란드 기업 샛레브(SatRev)와 위성 데이터 제공을 계약. 국내 최초로 자체 위성에서 관측한 위성 이미지 데이터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였다.[3] 샛레브(SatRev)에 제공되는 데이터는 텔레픽스의 자체 개발 위성 블루본(BlueBON)의 관측 정보이다. 블루본은 세계 최초 블루카본 모니터링 위성으로 2024년 발사 예정이다. [4]
2024년 8월 자체 개발한 위성용 고성능 온보드 프로세서(On-Board Processor) 테트라플렉스(TetraPLEX)를 발사하였다.[5]
- 2019년 6월 텔레픽스 주식회사 창업
- 2020년 2월 기업 R&D센터 설립(부산)
- 2020년 12월 벤처기업 인증
- 2021년 3월 국방부 R&D 프로젝트 선정
- 2021년 11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패밀리기업 선정
- 2022년 1월 기업 R&D센터 확장이전(서울 SW센터[7], 대전 HW연구소[8])
- 2023년 3월 기술혁신형중소기업(Inno-Biz) AA등급 인증
- 2023년 5월 경영혁신형중소기업(Main-Biz) 인증
- 2023년 5월 2023 NVIDIA 글로벌협업프로그램 '엔업' 선정
- 2023년 6월 과기정통부 '글로벌 ICT 미래유니콘육성사업' 선정
- 2023년 10월 서울시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
- 2023년 10월 국내 최초 인공위성 정보 해외 수출
- 2023년 10월 하이서울기업 선정
- 2023년 11월 고용노동부 '근무혁신 우수기업' 선정
- 2024년 1월 고용노동부 '청년친화강소기업'선정
- 2024년 3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패밀리기업 선정
- 2024년 6월 세계경제포럼(WEF) 기술선도기업(Technology Pioneers) 선정
각주
[편집]- ↑ [K-유니콘의 비상을 위한 조건] 조성익 텔레픽스 대표
- ↑ 항만 자동화부터 우주 산업까지…디지털 기술로 무장한 부산 해안
- ↑ 우주 스타트업 텔레픽스, 해외에 위성정보 수출
- ↑ “우주청 있어야 큰다”…불법어업 막고 온실가스 잡는 K위성
- ↑ 우주서 직접 영상처리… 국내 개발 '위성탑재 AI' 발사 성공
- ↑ 텔레픽스 회사 소개
-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8길 2, 농협재단빌딩 18층
- ↑ 대전광역시 유성구 테크노4로 17, 대덕비즈센터 C동 518,51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