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여자상업고등학교
태광여자상업고등학교(泰光女子商業高等學校)는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2동에 있었던 산업체 부설 고등학교이다. 동문 졸업생은 6,211명이 배출되었다.
연혁
[편집]폐교 이후
[편집]현재는 태광인력개발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사건 사고
[편집]1997년 2월 6일 새벽 1시 30분께 설을 앞둔, 태광산업 직물가공부에서 밤샘 일을 하던 강모씨가 구겨진 원단을 기계로 펴다가 손과 얼굴이 기계에 빨려들면서 온몸이 기계에 감겨 숨지는 사실이 있다.[1]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부모님 설선물 사러 가자더니…"10대 여공 안타까운 죽음 (한겨레, 1997년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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