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겔블리츠
![]() 쿠겔블리츠 프라모델 1/35 스케일 | |
종류 | 자주 대공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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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및 목적 | 대공포 |
개발국가 | ![]() |
역사 | |
개발년도 | 1945년 |
생산 대수 | 시작차5대 |
일반 제원 | |
승무원 | 5명(전차장, 사수 2명, 통신병, 운전병) |
길이 | 5.92 m |
높이 | 2.40 m |
폭 | 2.95 m |
중량 | 23 톤 |
공격력 | |
주무장 | 30 mm 츠윌링플락 103/38 |
부무장 | 7.92mm MG 34 |
탄약수 | 1200 발 |
기동력 | |
엔진 | 12 실린더 수냉식 마이바흐 HL 120 TRM 가솔린 |
현가장치 | 리프 스프링 |
노상 속도 | 38km/시간 |
기동 가능 거리 | 200km |
방어력 | |
장갑 | 최대 80mm |
대공전차 4호 쿠겔블리츠(Kugelblitz)는 독일의 자주 대공 전차로 제 2차 세계 대전 동안 개발되었다. 오직 5대[1]의 시제품이 전쟁동안 생산되었다. 앞선 자주대공전차들과는 달리 회전포탑이 개방되어있지 않다.
개발
[편집]독일은 전차중대를 지켜줄 특별한 자주대공포를 개발할 필요성이 있었다. 그래서 독일 기갑 부대에는 개발의 필요성이 시급해졌다. 1943년 적의 폭격기로부터 독일 공군은 방어율이 점점 작아졌다.
독일군 공군의 방어율을 증강을 위해 독일 공군(Luftwaffe)은 새로운 자주대공포를 개발하기 시작했고, 연구 끝에 쿠겔블리츠가 개발되었다. 쿠겔블리츠는 이전에 개발되어 사용되던 뫼벨바겐, 비르벨빈트, 오스트빈트를 대체하여 전장에 배치되었다. 쿠겔블리츠는 4호 전차의 차체를 원형으로 사용하였다.
각주
[편집]- ↑ 정확히 알려진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