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컴바인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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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5년 8월 16일 |
시장 정보 | 한국: 047770 |
산업 분야 | 패션 의류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한천로46길 42 (장안동, 마루하우스2층) |
핵심 인물 | 김호덕(대표이사) |
제품 | 여성 캐주얼 의류 |
매출액 | 399억 5,615만 원(2023년) |
영업이익 | 29억 원(2023년) |
37.1억 원(2023년) | |
주요 주주 | 코앤컴(외 6인): 60.33%[1] |
종업원 수 | 55명(2023년) |
자본금 | 189억 2천 1백만 원 |
웹사이트 | 코데즈컴바인 |
코데즈컴바인(Codes Combine Co. Ltd.)는 대한민국의 여성 캐주얼 의류 기업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한천로46길 42 (장안동, 마루하우스2층)에 위치해 있다.
상장
[편집]2001년 09월 18일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2]
논란
[편집]- 2016년 전 대표이사가 세무조사에서 세금 포탈로 적발돼 1천억원대 세금 폭탄을 맞자 추징세액을 납부할 자금 마련을 위해 주식 시세를 조작하고 직원 임금을 체불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적이 있다[3]
- 김보선 코데즈컴바인 회장의 아들 김상현 이사가 100% 지분을 보유한 코앤컴이 총 250억원에 ‘codes combine’ 상표권과 재고자산을 취득하고 이를 활용해 코앤컴은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 사업을 하여 대규모 이익을 거둬들이고 코데즈컴바인은 이에 5분의 1 불과한 수익만 올려서 논란이 되고 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