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mbridge Analytica)는 페이스북-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정보 유출 사건을 통해 저명해진 영국의 정치 컨설팅 기업이다. 2013년에 SCL 그룹의 자회사로 시작되었다.[1] 잘 연계된 설립자들은 보수당, 영국의 왕가, 영국군 등과 연락하였다.[2] 이 기업은 런던, 뉴욕 시티, 워싱턴 DC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3] 이 기업은 페이스북-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정보 유출 사건을 계기로 2018년 운영을 중단했으나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와 관련된 기업들[4]과 모회사 SCL은 여전히 생존해 있다.[5]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Tirino, Nazzareno (2019). 《Cambridge Analytica. Il potere segreto, la gestione del consenso e la fine della propaganda.》 [Cambridge Analytica. The secret power to manage consensus to the end of propaganda.] (이탈리아어). Lecce - Italy: Libellula Edizioni. 109쪽. ISBN 9788867355129. 2020년 12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11월 21일에 확인함.
- ↑ Brown, David. “SCL Group's founders were connected to royalty, the rich and powerful”. 2020년 9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9월 22일에 확인함 – www.thetimes.co.uk 경유.
- ↑ “About Us”. Cambridge Analytica. 2016년 2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12월 27일에 확인함.
- ↑ “Cambridge Analytica staff set up new firm”. 《BBC News》 (영국 영어). 2018년 7월 12일. 2019년 5월 1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12월 24일에 확인함.
- ↑ Briant, Emma (2020년 10월 12일). “OPINION: Governments Have Failed to Learn from the Cambridge Analytica Scandal”. 《OCCRP》 (영국 영어). 2021년 8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8월 2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Archived website
- The Cambridge Analytica Files, ongoing investigative reporting from The Observer/The Guardian, beginning 17 March 2018, part of News: Cambridge Analytica beginning a year earlier
- Data, Democracy and Dirty Tricks, Channel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