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텍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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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 | 주식회사, 코스닥법인[1] |
|---|---|
| 창립 | 2015년 |
| 시장 정보 | 한국: 451760 |
| 상장일 | 2023년 11월 9일[2] |
| 산업 분야 | 항공우주 |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유성구 지족로148번길 5-34 |
핵심 인물 | 이성희 (창립자 겸 대표이사) |
| 제품 | 위성통신단말기 |
| 매출액 | 158억 1,385만 원 (2023년) |
영업이익 | -99억 8,280만 원(2023년) |
| -648억 8,639만 원 (2023년) | |
| 주요 주주 | 힐스프링인베스트먼트 외 2인: 7.83% 자사주: 1.34% |
종업원 수 | 120명 |
| 자본금 | 75억 원 |
| 웹사이트 | kr |
주식회사 컨텍(Contec)은 위성 데이터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항공우주 기업이다.[3]또한 지상국을 이용한 데이터 수신, 처리, 활용 비즈니스 등 우주산업 다운스트림(Downstream) 분야에서 요구되는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1~3차 누리호 발사 임무에 참여하기도 했다.[4]
역사
[편집]- 2015년 1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으로부터 기술 창업(Spin-off)했다.[5]
- 2023년 11월 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출처 필요]
- 2024년 6월 AP위성을 인수하였으며 같은 해 10월 약 126억 원 규모의 레이돔 구축 사업(카자흐스탄 Ghalam LLP)과 2024년 11월 약 89억 원 규모의 위성 광합 탑재체 및 영상 처리 시스템 수주 계약 등 체결하였다.[6]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주)컨텍 - NICE 기업정보”.
- ↑ 대신증권을 주관사로 공모가 22,500원에 상장
- ↑ “Contec을 Contact해 볼 시점 컨텍” (PDF). 《유안타증권》. 2025년 2월 27일.
- ↑ 우주 스타트업 컨텍 “올해 말 수주잔고 500억원 예상”, 이코노미스트, 2023년 10월 24일
- ↑ “박형수, 컨텍, 뉴 스페이스 시대 이끌 우주분야 스타트업”. 《아시아경제》. 2023년 9월 30일.
- ↑ “리서치알음 "컨텍, 해외 대규모 수주·정부의 우주산업 육성 수혜...목표가 95%↑ "”. 《파이낸셜뉴스》. 2025년 2월 17일.
외부 링크
[편집]- 컨텍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