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부곡리 이씨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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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문화재자료 (구)제107호 (1985년 1월 23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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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2동 |
소유 | 이선진 |
관리 | 이선진 |
위치 | |
주소 | 경상남도 창녕군 부곡면 굴말길 40-17 (부곡리) |
좌표 | 북위 35° 26′ 15.7″ 동경 128° 36′ 23.5″ / 북위 35.437694° 동경 128.606528°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창녕 부곡리 이씨고가(昌寧 釜谷里 李氏古家)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녕군 부곡면에 있는 건축물이다. 1985년 1월 23일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제108호로 지정되었다.
개요
[편집]임진왜란 당시에 벽진 이씨가 정착하여 살았던 집으로 통일신라와 고려시대부터 취락이었던 곳이다.[1]
울타리와 담장은 흙담에 기와를 얹었고 우물과 장독대 등이 있으며 벽진 이씨의 자손들이 지금까지 살고 있다.[1]
각주
[편집]참고 자료
[편집]- 창녕 부곡리 이씨고가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