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관룡사 사적기
![]() | |
![]() | |
종목 | 유형문화재 (구)제183호 (1979년 12월 29일 지정) |
---|---|
수량 | 12매 |
위치 | |
주소 |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화왕산관룡사길 171 (옥천리) |
좌표 | 북위 35° 31′ 58″ 동경 128° 33′ 13″ / 북위 35.53278° 동경 128.55361°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창녕 관룡사 사적기(昌寧 觀龍寺 事蹟記)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옥천리, 관룡사에 있는 사적기이다.
1979년 12월 29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183호 관룡사사적기으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1]
개요
[편집]신라시대 때 관룡사(觀龍寺)를 건립하면서 관룡사의 유래(由來)와 재산(財産) 등을 기록하여 후손들에게 길이 보존케하고자 제작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지만, 조선 후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발간용 목판(木板) 11개와 서적 1권이 전하고 있으며 보존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각주
[편집]- ↑ 경상남도 고시 제2018-485호,《경상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명칭변경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12-20
참고 자료
[편집]- 창녕 관룡사 사적기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