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진만석 영세불망비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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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문화재자료 (구)제250호 (1997년 12월 31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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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 | 1기 |
| 관리 | 여양진씨백곡파후국공문중 |
| 주소 | 경상남도 창녕군 대지면 용소리 산3 |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창녕 진만석 영세불망비(昌寧 陣萬碩 永世不忘碑)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녕군 대지면 용소리에 있는, 용암공의 덕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세운 비이다. 1997년 12월 31일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제250호로 지정되었다.
개요
[편집]용암공의 덕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세운 비로, 이웃한 마을에 불이 나서 비석이 불에 타 형태가 일그러질 지경이 되자, 마을의 여러 유지들이 논의하여 다시 세운 것이다.
조선 순조 34년(1834)에 세웠으며, 비 양 옆에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지붕돌을 얹어 이를 보존하고 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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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편집]- 창녕 진만석 영세불망비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