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가여래성도기
 충청북도의 유형문화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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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유형문화재 (구)제259호 (2004년 10월 22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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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적 | 활자본(을해자), 선장, 30.5×19.0cm |
| 수량 | 1권1책 |
| 시대 | 조선시대(16세기경 추정) |
| 위치 | |
  단양 구인사 | |
| 주소 |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백자리 132-1 구인사 |
| 좌표 | 북위 37° 1′ 54″ 동경 128° 28′ 48″ / 북위 37.03167° 동경 128.48000° |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주석가여래성도기(註釋迦如來成道記)는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백자리, 구인사에 있는 불경이다. 2004년 10월 22일 충청북도의 유형문화재 제259호로 지정되었다.[1]
개요
[편집]정확한 유래와 제작경위에 대해서는 별도의 발문(跋文)이 없어 알 수 없으나 인출의 상태나 지질 등으로 보아 조선중기의 우리나라 금속활자 인쇄문화를 규견(窺見)하는데 가치가 있는 자료로 평가된다.[1]
각주
[편집]- ↑ 가 나 충청북도고시 제2004-158호[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충청북도지정문화재및문화재자료지정고시》, 충청북도지사, 충청북도보 제2325호, 91-100면, 2004-10-22
참고 자료
[편집]- 주석가여래성도기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