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창 (조직폭력배)
 | |
| 신상정보 | |
| 출생 | 1924년 2월 22일 국민정부 대륙 본토 시대 중화민국 즈리 성 톈진 |
|---|---|
| 사망 | 몰년 미상 |
| 본명 | 조진욱(趙珍旭) → 조상해(趙上海) → 조시창(趙是昌) → 조희창(趙熙昌) |
| 충성 | 철기 이범석 |
| 주군 | 가송 김두한 |
| 근무 | 조직폭력배, 사회운동가 |
| 근무기간 | 1935년~1968년 |
| 최종직위 | 유도인, 사업가 등으로 활약 |
| 씨족 | 정부 수립 이후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거주하던 함안 조씨 서얼 후손 |
| 특기사항 | 소학교 중퇴 |
조희창(한국 한자: 趙熙昌, 본명: 조진욱, 본명 한자: 趙珍旭, 1924년 2월 22일~몰년(1994년경? 이후 병사 추정) 미상)은 국민정부 시대 중화민국 대륙 본토에서 20대 초반의 청년 시절을 활약했었던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의 조직폭력배이자 유도인 겸 정치 깡패였었으며 사회 운동가 겸 유술 무도인이었다.
1924년 중화민국 국민정부 시대 허베이 지역의 즈리 성의 톈진에서 경남 함안 토박이 조선인 출신의 망명자의 집안의 서얼 후손으로 태어난 그는, 1929년경에 국민정부 국민당정 시대 중화민국 대륙 본토 허베이 성 바오딩 지역으로 이주한 이후, 1930년경에서부터 1934년경을 전후하여 바오딩에서 소학교를 중퇴한 이후부터 만주국 지린 성 지린 지역에 잠시 기거타가 이후 일찍이 1935년경부터 국민정부 중화민국 시대 장쑤 성으로 건너가, 상하이에서 유도 등을 학습하면서 결국 상하이 조(Shanghai Zhao)라는 별칭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1945년 을유 해방 후 중국에서 한국으로 건너와 김두한(金斗漢) 등의 밑에서 일했다. 조직 해산 이후에는 사업을 하며 살았다.[1]
조희창이 등장한 작품
[편집]각주
[편집] | 이 글은 유도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 이 글은 스포츠인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