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 (조선)

조선통신사
인물 임광 윤순지 조형 윤지완 홍치중 조엄 도쿠가와 이에야스 도쿠가와 요시무네 아메노모리 호슈 김이교 이면구 이현상 김선신
유적 쓰시마 후쿠야마 세토우치 오미하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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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趙珩, 1606년 ~ 1679년)은 조선 후기의 문신이다. 본관은 풍양(豊壤), 자는 군헌(君獻), 호는 취병(翠屛), 시호는 충정(忠貞)

1630년(인조 8년)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충청도 관찰사, 도승지, 대사간, 예조참판, 경기도 관찰사, 대사헌, 형조판서, 공조판서, 예조판서, 우참찬, 좌참찬, 판의금부사를 지냈으며, 1655년 통신사로 일본을 다녀와 《부상일기(扶桑日記)》를 기록하였다.

• 조부 : 조기(趙磯) - 사헌부 감찰
  • 아버지 : 조희보(趙希輔) - 승지
    • 부인 : 사천 목씨 - 호조참판 목장흠(睦長欽)의 딸, 이조참판 목첨(睦詹)의 손녀
      • 딸 : 청송 심씨 심추(沈樞)에게 시집감 - 인조반정 정사공신 1등 공조참판 청운군 심명세(靑雲君 沈命世)의 양자, 여주목사
      • 아들 : 조상정(趙相鼎) - 진사
      • 며느리 : 남양 홍씨 - 관찰사 홍명일(洪命一)의 딸
        • 손녀 : 청송 심씨 심정협(沈廷協)에게 시집감 - 영의정 심지원의 손자, 효종의 부마 청평도위 심익현(靑平都尉 沈益顯)의 차남, 상의원 첨정

• 조선 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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