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탕 말랑구 쿠밍가(Jonathan Malangu Kuminga, 2002년 10월 6일 ~)는 콩고 민주 공화국의 농구 선수이자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소속의 스몰 포워드이다. 조나탕 쿠밍가는 제일런 그린과 함께 고등학교 졸업 이후 대학교에 진학하지 않고 바로 2군 리그인 NBA G 리그에서 프로 데뷔를 하여 1년을 보낸 이후, NBA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발전형 셀렉트팀 NBA G 리그 이그나이트 출신이다.[1] 쿠밍가는 G 리그 이그나이트에서 보여준 활약을 바탕으로 2021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7순위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지명되었다.[2] 쿠밍가는 지명 이후에 드래프트 동기인 모제스 무디와 함께 골든스테이트의 2군팀인 샌타크루즈 워리어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군을 오고 가며 기량을 끌어올렸다.[3] 2021-22 시즌을 거듭하면서 쿠밍가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정규 로테이션에 안착했으며[4], NBA 파이널에서까지 백업 선수로 경기에 출전하며 본인의 데뷔 시즌에 NBA 파이널 우승을 차지하였다.[5]
범례 |
경기 | 출장한 경기 수 | 선발 | 선발로 출장한 경기 수 | 출장시간 | 경기당 출장시간 |
야투% | 야투 성공률 | 3점슛% | 3점슛 성공률 | 자유투% | 자유투 성공률 |
리바운드 | 경기당 리바운드 | 어시스트 | 경기당 어시스트 | 스틸 | 경기당 스틸 |
블록 | 경기당 블록 | 득점 | 경기당 득점 | 굵은 표시 | 최고 성적 |
시즌 | 팀 | 경기 | 선발 | 출장시간 | 야투% | 3점슛% | 자유투% | 리바운드 | 어시스트 | 스틸 | 블록 | 득점 |
2021-2022† | 골든스테이트 | 70 | 12 | 16.9 | .513 | .336 | .684 | 3.3 | .9 | .4 | .3 | 9.3 |
경력 | 70 | 12 | 16.9 | .513 | .336 | .684 | 3.3 | .9 | .4 | .3 | 9.3 |
시즌 | 팀 | 경기 | 선발 | 출장시간 | 야투% | 3점슛% | 자유투% | 리바운드 | 어시스트 | 스틸 | 블록 | 득점 |
2021-2022† | 골든스테이트 | 16 | 3 | 8.6 | .500 | .231 | .769 | 1.7 | .5 | .2 | .1 | 5.2 |
경력 | 16 | 3 | 8.6 | .500 | .231 | .769 | 1.7 | .5 | .2 | .1 | 5.2 |
시즌 | 팀 | 경기 | 선발 | 출장시간 | 야투% | 3점슛% | 자유투% | 리바운드 | 어시스트 | 스틸 | 블록 | 득점 |
2020-2021 | G 리그 이그나이트 | 13 | 13 | 32.8 | .387 | .246 | .625 | 7.2 | 2.7 | 1.0 | .8 | 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