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4604편 회항 사고
제주항공 4604편 회항 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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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발생일시 | 2019년 6월 12일 |
발생유형 | 항공기 고도 센서 오류 |
발생장소 | 필리핀 상공 |
생존자 | 155명(전원 생존) |
첫 번째 항공기 | |
기종 | 보잉 737 -8JP |
소속 | 제주항공 |
등록번호 | HL8332 |
출발지 | 클라크 국제공항 |
목적지 | 인천국제공항 |
탑승승객 | 149명 |
승무원 | 6명 |
제주항공 4604편(영어: Jeju Air Flight 4604)은 제주항공의 보잉 737 항공기가 2019년 6월 12일 필리핀 앙헬레스의 클라크 국제공항에서 대한민국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던 중, 기체 이상으로 긴급 회항한 사고이다. 사고 여객기가 이륙 중 경보음과 함께 좌석에 산소마스크가 떨어지면서 안전벨트와 산소마스크 착용을 알리는 방송이 나왔다. 사건 후 항공기는 출발지로 회항하였으나 당시 승무원의 대처가 적절치 않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었다.[1][2]
각주
[편집]- ↑ “제주항공, 항공기 고도 센서 오류 발생…안전 적신호”. 209년 6월 12일.
- ↑ “제주항공, 또 기체이상 긴급 회항.... “산소마스크 작동 안돼” 안전 적신호”. 2019년 6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