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모
정일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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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Jeong Il-mo |
출생 | 1949년 12월 14일 대한민국 |
성별 | 남성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배우, 복싱 선수 |
활동 기간 | 1970년 ~ 현재 |
정일모(1949년 12월 14일 음력 1949년 10월 25일 ~ )는 대한민국의 복싱 출신 배우이다.
- 1970년 프로 복싱 라이트급 신인왕을 차지 데뷔 했으며 1971년 프로 복싱 라이트급 신인왕을 차지했으며 오래전에 해왔으며 1989년 복싱 은퇴 할 때까지 오래 했었다.
- 1990년 복싱 은퇴 하였다.
- 1991년 영화 "팔도 사나이 91"로 데뷔하였고 배우 전향 하였다.[1]
출연작
[편집]드라마
[편집]- 1992년 《적색지대》 KBS - 마피아 역
- 1995년 《장녹수》 KBS
- 1996년 《용의 눈물》 KBS - 정만쇠 역
- 1998년 《순풍산부인과》 SBS
- 2002년 《제국의 아침》 KBS - 복지겸 역
- 2003년 《야인시대》 SBS - 장년 홍만길 역
- 2012년 《마의》 MBC - 색니 역
- 2014년 《쓰리 데이즈》 SBS - 홍진수 역
영화
[편집]학력
[편집]가족
[편집]각주
[편집]- ↑ “드라마 ‘야인시대’에 출연중인 부녀 탤런트 정일모·정소이”. 여성동아. 2003년 7월 1일 (475 호). 590 ~ 59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