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내장산 조선왕조실록 보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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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유형문화재 (구)제130호 (2015년 7월 24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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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330m2 |
위치 |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내장동 산231 |
좌표 | 북위 35° 29′ 11″ 동경 126° 54′ 59″ / 북위 35.48639° 동경 126.91639°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정읍 내장산 조선왕조실록 보존터(井邑 內藏山 朝鮮王朝實錄 保存址)는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내장동에 있는, 조선왕조실록이 있던 장소이다. 2015년 7월 24일 전라북도의 기념물 제129호로 지정되었다.[1]
지정 사유
[편집]정읍 내장산 일원 조선왕조실록 보존터는 조선왕조실록이 임진왜란으로 소실될 절박한 위기 상황에서 전주사고본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장소로 역사적 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됨.[1]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전라북도 고시 제2015–152호, 《도지정문화재(기념물) 지정 및 지형도면 고시》, 전라북도지사, 전북도보 제2490호, 1-2면, 2015-07-24
참고 자료
[편집]- 정읍 내장산 조선왕조실록 보존터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