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경찰서 장단경찰서(長湍警察署, Jangdan Police Station)는 장단군을 관할하던 경찰서이다. 한국 전쟁 발발 당시 소속 경찰관들은 고랑포 전투에 참여해 북한군과 교전을 벌여 과반이 전사하고 나머지는 군부대에 합류했다.[1] 현재 군내면, 진서면, 장단면은 파주경찰서 문산파출소에서, 진동면은 파주경찰서 파평파출소에서, 장남면은 연천경찰서 백학파출소에서 관할한다. 이 글은 역사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보관된 사본”. 2019년 12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12월 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