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미덕 가톨릭교회 교리서에서 일곱 미덕은 두 가지 미덕의 조합을 의미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네 가지 추덕은 신중, 정의, 절제 (제한이나 규제를 의미), 용기 (또는 용감)이다. 다소의 파울로스의 편지에서 세 가지 신덕은 신앙, 희망, 그리고 자선 (또는 사랑)이다. 이들은 칠미덕으로 교부에 의해 채택되었다. 같이 보기[편집] 무사도 에니어그램 기사도 낙원 칠죄종 외부 링크[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일곱 미덕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vte기독교 윤리의 일곱 미덕네 추덕 신중 (프루덴티아) 정의 (유스티티아) 용기 (포르티투도) 절제 (템페란티아) 출처: 플라톤 국가 4권 키케로 암브로시우스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 Faith, Hope and Love, as portrayed by Mary Lizzie Macomber (1861–1916)세 신덕 신앙 (피데스) 희망 (스페스) 사랑 (카리타스) 출처: 사도 바울로 1 고린토 13장 칠죄종 성욕 (룩수리아) 탐식 (굴라) 탐욕 (아바리티아) 나태 (아케디아) 분노 (이라) 선망 (인비디아) 교만 (수페르비아) 출처: 프루덴티우스, 영혼전쟁 인물: 폰토스의 에바그리오스 요하네스 카시아누스 교황 그레고리오 1세 단테 알리기에리 피터 빈스펠트 관련 개념 십계명 가장 큰 계명 종말론 죄 원죄 옛 언약 죄악론 기독교 철학 이 글은 기독교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