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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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2년 12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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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정보 | 한국: 071200 |
상장일 | 2010년 5월 26일[1] |
산업 분야 | health information technology ![]()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4길 27, 대륭포스트타워3차 12층 |
핵심 인물 | 홍기태, 이원용(대표이사) |
제품 | 의료 데이터 통합플랫폼(VNA)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한 솔루션[2] |
매출액 | 015억 원(2024년) |
영업이익 | 145억 원(2024년) |
448억 원(2024년) | |
주요 주주 | 솔본 외 1인: 45.47%[3] |
종업원 수 | 322명(2022년) |
웹사이트 | www |
주식회사 인피니트헬스케어(영어: INFINITT Healthcare)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 본사를 둔[4] 의료 IT 개발 회사이다.
역사
[편집]1997년 메디슨의 PACS R&D 센터였던 메디페이스에서 시작되었으며, 2002년 3D메드[5]와 신설 합병하며 사명을 인피니트테크놀로지로 변경하였다. 2005년에는 마로테크와 네오비트, 2007년에는 Mevisys를 인수하여 2009년 9월에 현재의 사명인 인피니트헬스케어로 변경하였고, 2010년 5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6]
2025년 창업주 홍기태 회장이 11년 간 대표를 지낸 김동욱 대표이사에게 고강도 구조조정을 지시했으나 김 전 대표는 오히려 고용을 늘려야 한다며 반대하자 해임하였다.[7] 한국 AI 의사 ‘닥터앤서’ 1.0에 이어 2.0 개발에 참여한 바 있다.[8]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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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적대적 M&A뿐 아니라 회사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대표이사 또는 이사가 비자발적으로 해임될 때 퇴직보상금으로 대표이사에게 300억원을, 이사에게 100억원을 지급하는 '황금낙하산' 조항이 신설되었다[9]
공동 대표이사이자 모회사 솔본의 회장인 홍기태와 그의 부인 이혜숙 부회장, 딸 홍수현은 모두 사내이사로 등재돼 이들 일부는 회사에 출근하지 않으면서도 수억대 급여를 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10]또한 10년간 무려 200억원의 자금을 직원 6명의 모회사 솔본에 경영자문료라는 명목으로 지급하여 회사의 수익을 대주주가 뻬앗는 것이나는 비판이 있다[11] 2024년 호실적 속 본사 직원을 20%를 감원하는 갑작스러운 구조조정을 단행하였다[12]
각주
[편집]- ↑ 주관사를 삼성증권으로 공모가 5,200원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
- ↑ 인피니트헬스케어, PACS 필요성에 상승세, ET뉴스, 2023-11-14
- ↑ “인피니트헬스케어의 황금낙하산 정관 삭제 권고-리앤모어그룹”. 《매일경제》. 2024년 12월 3일.
- ↑ “전자공시시스템 - 대한민국 기업정보의 창, Dart”.
- ↑ http://www.rapportian.com/n_news/news/view.html?no=24973[깨진 링크]
- ↑ “Infinite Healthcare, KOSDAQ market new listing ceremony”. 《이투데이》. 2010년 5월 26일. 2024년 4월 26일에 확인함.
- ↑ 인피니트헬스케어 김동욱 대표 11년만에 '해임' 데일리메디 2025.02.13
- ↑ “한국IR협의회 인피니트헬스케어 기술분석보고서” (PDF). 2021년 7월 22일.
- ↑ '황금낙하산' 없앤 인피니트헬스케어, 대표 해임 위한 '꼼수 주총' 논란 마켓인사이트 2024-12-20
- ↑ 출근 없이 수억원대 연봉 받는 유령직원, 알고 보니 오너일가 파이낸셜리뷰 2025.01.24
- ↑ 모회사로 흘러간 '자문료' 10년간 무려 200억? 파이낸셜리뷰 2025.01.21
- ↑ 호실적 속 구조조정 칼바람...왜? 파이낸셜리뷰 2025.01.10
외부 링크
[편집]- 인피니트헬스케어
- 공식 웹사이트